Description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신 나게 연필을 들다!
글쓰기가 자신 없어 고민인 아이들을 위한 『신 나는 열두 달 글쓰기 놀이』.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춘 글쓰기 활동 책이다. 저자가 20여 년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와 독서 지도를 해 오면서 얻은 경험과 보람을 떠올리며 저술한 것이다. 아이들이 열두 달간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다양한 형식의 글을 익히면서 직접 써보도록 구성했다. 글쓰기를 즐겁게 하는 풍부한 아이디어를 실었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일을 주제로 정하여 한 달에 4~5가지 정도씩 자기 생각을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글을 써보도록 유도한다. 친구들이 쓴 글이 예문으로 수록하여 흥미롭게 읽히면서 용기와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부담감을 줄여주면서 자신감과 재미를 북돋워 줄 것이다.
글쓰기에 대해 책임지고 알려 줄 봄의 잎새보미, 여름의 바다누리, 가을의 하늘새미, 겨울의 바람송이 등을 등장시켜 단순하고 쉽고 친절하게 글쓰기 방법을 가르쳐준다. 네 친구의 안내를 받아 직접 글을 쓰다 보면 일 년이 지난 즈음에는 나만의 책을 가질 수 있다. 창의적 발상, 논리적 사고, 그리고 따뜻한 감성도 얻게 된다. 자기 주도적 학습에 유용하다. 그림작가 김진희의 귀엽고 깜찍한 일러스트가 아이들과 글쓰기 사이의 거리를 좁혀줄 것이다.
신 나는 열두 달 글쓰기 놀이 : 초등 교과 과정에 맞춘 글쓰기 활동 책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