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SHIPING FOR OVER $100 - MOSTLY SHIP VIA USPS GROUND ADVANTAGE %D days %H:%M:%S
김경윤
저자:김경윤 초등학교시절부모님이사주신한국전래동화선집과어린이세계문학전집을재미있게읽었다.청소년기에는신학과문학에빠져친구들의연애편지를대신써주고간식을얻어먹었다.그때글솜씨가있다고막연하게생각하게되었다.대학교시절부터공부한문학,역사,철학,사회과학을통째로활용할수있는인문학강사로활동하고있다.현재경기도고양시마두동에‘자유청소년도서관’을운영하면서교사,학부모,학생을대상으로인문학강의중이다.4년전부터텃밭에서일주일에한나절정도는일하는생초보도시농부이기도하다.인문학이있어야하는곳이라면어디든지달려가려고노력한다.현재〈삶이보이는창〉이라는격월간잡지에10년넘게인문학관련글을연재하고있다.쓴책은《스피노자,퍼즐을맞추다》,《처음만나는동양고전》,《처음만나는우리인문학》,《청소년을위한인문학레시피》,《참된인간의길을묻다,논어》,《영어뇌를키우는그리스로마신화》,《철학사냥》등이있다.
머리말서문1.청나라로떠나며2.심양땅에서3.말을타며말을끌며4.산해관에서북경으로5.북경에서열하로6.열하에서7.다시북경으로8.한양으로맺으며부록박지원의생애|《열하일기》목차|《열하일기》등장인물|조선에서열하로이동한경로|읽고풀기
세상에서가장쉽게읽는《열하일기》‘KBS역사저널그날’에서조사한“조선시대인물중에2014년도에부활시켜보고싶은사람”에서박지원은9위를차지했다.그많고많은위인중왜박지원이부활시키고싶은열명안에들었을까?아마도그가남긴여러작품으로미루어보았을때그의독특한시각과실용적인마인드등이현대사회에서필요하다는증거가아닐까생각한다.이렇게걸출한위인인박지원과《열하일기》는떼려야뗄수없는조합이다.교과서에도,논술문제로도왕왕등장하는《열하일기》는그필요성때문에라도읽어봐야겠다는생각이들면서도어려울거같아집어들지못했던것이사실이다.열하일기를풀어썼다는책도그다지쉽지않아청소년들에게는그야말로넘사벽이었다.일산에서자유청소년도서관을운영하는관장인저자김경윤은이런청소년들의사정과속마음을잘알고있다.그래서좀더청소년이쉽고재미있게읽을수있는《열하일기》를구상하게되었고그결과물로《박지원,열하로배낭여행가다》가탄생하게되었다.10대였던마부창대의시선으로열하따라가기박지원이청나라황제를만나러가는사신단으로합류하게되었을때그를도와청나라로가는마부는아직솜털이보송보송한10대청소년인창대와장복이었다.박지원이탄말의고삐를잡아청나라열하까지멀고도먼길을두다리에의지해다녀온장한10대다.박지원은실제로[열하일기]에창대와장복이에대한이야기를남겼고,저자김경윤은마부창대의시선으로박지원을바라보게해[열하일기]를읽는신선한시각을제공한다.제3자의시선으로바라본박지원은호기심많고관찰력있고세상을일반적이지않은시각으로바라보는재미있는사람이다.그래서박지원을모시는창대는재미있기도,힘들기도한청나라여행을하게된다.주인공소개-박지원호는연암이고1737년한양에서태어났습니다.조선후기에홍대용,박제가등과함께청나라문물을받아들이자는북학파의중심에있었습니다.실학자들과교류하며학문에정진하다가1780년사은사로청나라를가게됩니다.청나라의새로운문물과생활을관찰하고기록한《열하일기》는조선의문제를진보적인시각으로비판해논란이되기도했으나읽기쉬운문체와참신함으로많이읽히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