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와 굴뚝새 (함께 더 높이양장본 Hardcover)

독수리와 굴뚝새 (함께 더 높이양장본 Hardcover)

$12.24
Description
우리 아이들에게 인간은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걸 알려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높이 나는 새를 가려 뽑는 시합이 열렸습니다. 새들은 힘차게 날개를 펄럭이며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모두 날개가 있지만, 날아오를 수 있는 높이는 새들마다 달랐습니다. 오랜 시합 끝에 마침내 하늘에는 한 마리 새만 남았습니다. 그 새는 바로 독수리였죠. 독수리는 위풍당당하게 말한다. “내가 이길 줄 알았어.” 하지만 과연, 이 시합의 주인공이 우리 모두가 짐작한 대로 독수리였을까요?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이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최재천 교수와 김목영 선생이 우리말로 옮긴 『독수리와 굴뚝새』가 출간되었습니다. 화려한 작가진에 시선을 사로잡힌 다음에는, 큰 울림을 주는 메시지에 내용에 눈길이 갑니다. 경쟁의 시대에 갑자기 내던져진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그 소중한 가치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시대가 달라지면 경쟁의 시작은 점점 빨라집니다. 이제 초등학생도 아닌 ‘유치원 아이들’조차도 경쟁의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성인이 된 어른들은 알고 있습니다. ‘경쟁’이 삶의 전부는 아니라는 걸요. 그래서 이 책은 말합니다. “혼자서는 해낼 수 없던 꿈을 누군가와 함께 이루고, 그 기쁨과 보답을 기꺼이 나눌 수 있는 지혜로움을 갖추세요.” 아이들이 공생과 공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나눌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더 높이, 멀리 날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 누리과정 2. 의사소통 3. 사회관계 4. 예술 경험
저자

제인구달

저자제인구달은침팬지연구로과학계를뒤흔든세계적인동물학자이자환경운동가이다.1934년영국런던에서태어났으며,열살무렵부터아프리카에서동물과함께사는삶을꿈꾸었다.1965년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동물행동학박사학위를받았다.1977년제인구달연구소(TheJaneGoodallInstitiute)를설립해침팬지를비롯한다른야생동물들이처한실태를알리고,서식지보호와처우개선을위해지속적으로노력해왔다.뿌리와새싹(Roots&Shoots)프로그램과TACARE(TheLakeTanganyikaCatchmentReforestationandEducation)프로그램을운영하면서세계어린이들과아프리카지역주민들이함께지구를보호할수있는방안을모색하고있다.지구환경보호에기여한공로로엘리자베스2세영국여왕이수여하는작위를받았고,UN‘평화의메신저’로서전세계를돌아다니며살아있는모든생명을보살피고자꾸준히활동하고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손잡지않고살아남은생명은없다”
제인구달이쓰고,최재천이옮긴
우리모두가주목해야할그림책

더불어살아가는우리를위한그림책!


세상에서가장높이나는새를가려뽑는시합이열렸습니다.새들은힘차게날개를펄럭이며하늘로날아올랐습니다.모두날개가있지만,날아오를수있는높이는새들마다달랐습니다.자연스러운일이었지요.오랜시합끝에마침내하늘에는한마리새만남았습니다.그새는바로독수리였습니다.독수리는위풍당당하게말합니다.“내가이길줄알았어.”과연,이시합의주인공이우리모두가짐작한대로독수리였을까요?마지막까지하늘을높이날았던새가누구였는지궁금하다면,찬찬히책장을넘겨보세요.놀랍고감동적인이야기가펼쳐집니다.

《독수리와굴뚝새》는침팬지의어머니제인구달이어렸을때부터좋아했던이야기를직접쓰고,최재천교수와김목영선생이우리말로옮긴책입니다.화려한작가진과묵직한그림체도물론시선을끌지만,무엇보다담고있는메시지가큰울림을주는작품입니다.이책은더불어살아가는우리를위한책입니다.

《독수리와굴뚝새》를읽다보면,‘혼자꾸는꿈은그저꿈이지만,함께꾸는꿈은현실이된다.’는멋진말이떠오릅니다.어느누구도혼자서는마음껏높이날수없습니다.혼자서는꿈도꾸지못할일을누군가의힘을빌려이루고또그공을기꺼이함께나눌줄아는지혜로운새이야기.이작품은우리아이들이함께,더높이날기위해되새겨야할‘공생,공존’의의미와가치를알려주고,나눌줄아는아이로자라게돕는눈부신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