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세상에 희망을 선물해 (친구의 아픔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다고?)

프란치스코, 세상에 희망을 선물해 (친구의 아픔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다고?)

$13.00
Description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0년 뒤 더 많이 필요한 직업 가운데 하나로 성직자를 꼽았다. 돈이 세상의 기준이 되어 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상대적인 소외감을 느끼며 마음에 상처 입는 사람들이 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2억 명에 달하는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의 최고 지도자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직자 가운데 가장 존경받는 분이기도 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보통의 가정에서 태어나 그야말로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교황님을 성직자의 길로 이끌었을까? 교황님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성직자의 결단과 다짐, 소명을 알 수 있다.
저자

김용운

저자김용운은대학에서청소년학과국어국문학을전공하고2005년부터기자로일했다.지금은이데일리편집국문화부기자로일하고있다.유년시절천주교에서운영하는유치원을다니면서자연스럽게천주교신자가되었다.대학생시절에는성당에서교리교사로활동했으며,종교철학등의수업을듣기도했다.기자로일하면서2014년8월,프란치스코교황이한국에오셨을때4박5일간취재를했다.이후《교황과98시간》(김근수공저)이라는책을통해교황님이한국에남긴발자취를온전히기록했다.

목차

작가의말_세상모든사람들이평화롭고행복하게살아가도록

1.가난한사람들을위해살고싶어
가족에게도움이되어서기뻐요
얘야,그렇게힘든길을가야겠니?
사랑을실천하는목자가되게하소서
교황님!알려주세요
고해성사가뭐예요?
바티칸시국과교황에대해알고싶어요

2.용감하고소탈한우리들의신부님
신부님덕에살았습니다
가진것없는이들의친구가되어
교황님!알려주세요
아르헨티나는어떻게민주화되었나요?

3.전세계가깜짝놀란교황의탄생
새로운성직자의모습이란
낮은곳을향하는감동
교황님!알려주세요
유대교,가톨릭,개신교의차이점

4.솔선수범으로변화를이끌다
잘못된점은고쳐야합니다
사람들의마음을움직이다
교황님!알려주세요
이스라엘과팔레스타인의분쟁

5.프란치스코교황처럼성직자를꿈꾼다면
성직자진로탐구
한국의3대종교는무엇인가요?
성직자는어떤일을하나요?
성직자가되려면어떻게해야하나요?
본받을만한성직자를알고싶어요
성직자의삶을보여주는책이나영화는?

출판사 서평

책임감이강하고,이웃에관심이많아
친구의이야기를잘들어주는아이에겐
가톨릭을넘어전세계인에게존경받는
프란치스코교황이야기를들려주세요

나자신보다이웃을생각하는가치있는직업,성직자
“인공지능으로대체할수없는일도있다”

알파고와이세돌의바둑대결로인공지능에관한관심이높아지면서20년뒤에사라질직업이무엇인지에도관심이모아졌다.영국옥스퍼드대학교의두교수는보고서에서“자동화와기술발전으로20년이내에현재직업의47%가사라질가능성이크다”고말한바있다.하지만인공지능이대체할수없는직업도있다.그중하나가바로사람들의영혼을위로하는성직자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10년뒤더많이필요한직업가운데하나로성직자를꼽았다.돈이세상의기준이되어가는자본주의사회에서상대적인소외감을느끼며마음에상처입는사람들이늘어가고있기때문이다.종교를통해사람들의다친마음을위로하고치유하는성직자야말로미래에더욱가치있는직업이될것이다.대부분직업이일이해서돈을버는것이하나의목적이기도하다면,성직자는그보다사람들이어떻게하면행복하게살수있을지를고민한다.사람의영혼을어루만지고안식을주는상담자이자사회지도자로서의역할도한다.

상처받은사람들의친구,프란치스코교황
프란치스코교황은12억명에달하는전세계가톨릭신자들의최고지도자다.그리고지금이시대를살아가는성직자가운데가장존경받는분이기도하다.가톨릭교회를이끌뿐만아니라전세계의평화를위해서도사랑과희망의메시지를전하며많은일을하고있다.강단있게가톨릭교회를개혁하고항상낮은곳에서힘없는사람들을위해헌신하는모습은종교를넘어세계인의마음을움직였다.특히옆집할아버지처럼친근하고소탈한모습으로권위를버린새로운교황의모습을보여주면서,가톨릭신자가아닌사람들에게도큰사랑을받고있다.
성직자는남다른소명의식,높은도덕성과책임감을갖추어야하지만,그렇다고특별한사람만이될수있는것은아니다.종교에대한믿음이깊고나보다이웃을사랑하는마음이각별하다면그길이꼭어렵고힘들지만은않다.프란치스코교황은보통의가정에서태어나그야말로평범한어린시절을보냈다.그렇다면과연무엇이교황님을성직자의길로이끌었을까?교황님의삶을따라가다보면성직자의결단과다짐,소명을알수있다.

프란치스코교황(1936~아르헨티나)PopeFrancis
1936년아르헨티나의수도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다섯남매의장남으로태어났다.가족들의사랑을듬뿍받으며주말마다성당에다니면서신앙심을키워갔다.그런데스무살이된어느날폐렴에걸려가까스로죽음의고비를넘기고는비로소고통받는사람들의마음을이해하게되었다.그래서신부가되어상처입은사람들에게예수님의사랑을전하기로결심했다.
신부가된그는검소하고소탈하며친근한모습으로이웃에헌신했다.늘가난하고힘없고어려움에처한사회적소수자의편에섰다.높은자리에올라가도변함없는그모습에사람들은감동했다.그리고2013년3월13일,마침내교황으로선출되었다.교황이되어서도예전처럼낡은구두를신고다니고,오래된차를직접운전하고,관저대신낡은숙소에서생활하며새로운교황의모습을보여주었다.강단있게가톨릭교회를개혁하고세계평화에힘쓰는모습은종교를넘어세계인의마음을움직였다.오늘도많은이들이교황님의말씀과가르침에위로받고기뻐한다.프란치스코교황은역대어느교황보다많은사랑을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