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소년, 바다의 왕이 되다 (장보고와 정년의 해상 무역 이야기)

섬 소년, 바다의 왕이 되다 (장보고와 정년의 해상 무역 이야기)

$11.00
Description
《토토 역사 속의 만남》 시리즈의 여섯 번 『섬소년, 바다의 왕이 되다』는 신라 시대평민으로 태어나 동북아시아의 해상 실크로드를 개척한 해상왕 장보고와 그의 고향 친구로 함께 꿈을 꾸고 해상 왕국을 이루는 데 노력한 정년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동화이다.
저자

황영옥

저자황영옥은경북문경에서태어나중앙대학교를졸업했습니다.1984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단편소설「새를기다리며」가당선되어등단했습니다.출판사와잡지사에서책만드는일을오래해왔고,지은책으로는청소년도서『아프리카의성자슈바이처』,『사랑과고통을그린화가프리다칼로』,『슈바이처,지렁이를애도하다』등이있습니다.

목차


섬소년들
굴레를떨치고
항해
별천지신라방
갈림길에서
용병의길
산동반도
날개를펼치다
큰뜻을품고신라로
청해진

깊이보는역사-해상무역이야기
작가의말
참고한책

출판사 서평

“별을향해걷기를멈추지않는다면
언젠가는꿈에닿게되겠지.”

동아시아의해상왕국을이룩한
장보고와정년의아름다운만남!
바다에서꿈을펼친그들의드넓은이야기!

《토토역사속의만남》시리즈의여섯번째책이출간됐다.『섬소년,바다의왕이되다』는신라시대평민으로태어나동북아시아의해상실크로드를개척한해상왕장보고와그의고향친구로함께꿈을꾸고해상왕국을이루는데노력한정년의이야기를담은역사동화이다.
작은섬에서태어나고자란장보고와정년에게신라시대의골품제는커다란파도와같았다.하지만포기하지않고언젠가는찾아올기회를위해끊임없이자신을갈고닦았던그들은당나라로건너가꿈을키우게된다.더크고넓은세상을경험한그들은드디어신라로돌아와그동안품어왔던꿈을펼치게된다.지금의완도에청해진을설치하여신라상인들이마음껏무역을할수있게해적들을소탕하고,당나라의노비로팔려가는신라사람들을구해준다.또산둥지역의적산에법화원을세워당나라에사는신라사람들에게정신적인안식처를마련해주기도한다.
장보고가세운청해진은강한군사력을갖춘군사기지이자국제무역항으로신라뿐아니라여러나라의구심점이었다.당나라와일본,멀리는인도와서아시아,중앙아시아까지연결하는중계무역지로활발한교역활동을이끌어내어다양하고진귀한교역품들이오갈수있게하였다.덕분에나라마다새로운문화가전파되었고,신라역시도자기나차,탈,음악등이발달하게되었다.이들의업적은당시의신라사람들뿐아니라당나라와일본에까지전해져존경을받았고,지금까지도많은사람들에게큰귀감이되고있다.
자신의부와명예를아닌신라의안정과번영,나아가세상을하나로모으고이끌었던장보고와정년의삶은신분사회의굴레를스스로이겨내고새로운세상을만들수있다는희망을보여주고있다.끝없는노력으로바다의비단길을개척한장보고와정년의삶을들여다보자.

해상무역에대한깊이있는역사알기
부록에수록된‘깊이보는역사-해상무역이야기’에서는신라시대에해상무역은어떻게발달되었는지,신라와당나라,일본과의교류는어떠했는지,장보고기념관에서마주할수있는역사는어떤것이있는지등을꼼꼼하게설명하고있다.이를통해신라시대발달했던문화와주변나라와의관계를엿볼수있고,청해진의건설과국제무역을위해노력했던사람들의모습을상상할수있게한다.

『섬소년,바다의왕이되다』는남북국시대동아시아의국제정세를생동감있게그려내며,장보고와정년의눈부신활약상을담고있다.바닷길을통한교역연결망을구축하고청해진건설로해적소탕에기여한장보고는이시대의진정한영웅이었다.신분의한계를뛰어넘어해상왕에이르기까지장보고의인생은그의벗정년과의동행으로더욱빛날수있었다.이들의우정과패
기가빚어낸값진결과를확인하고싶다면『섬소년,바다의왕이되다』를읽어보기바란다.-서울대학교뿌리깊은역사나무

바다를누비며뛰어난활약을펼친장보고를아시나요?사실장보고는통일신라때만아니라오늘날에도우리나라는물론이고중국과일본에서도‘해상왕’으로많은사람들의존경과사랑을받고있어요.하지만막상장보고가어떻게성장하고또어떤활약을펼쳤는지는잘알지못해요.이책을읽다보면당시사회는어떠했고장보고가어떻게활약했는지생생하면서도재밌게알수있어요.어려운환경에좌절하지않고도전정신으로바다를가로지르며새로운길과세상을만든장보고와정년의이야기속으로함께떠나볼까요.-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