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이순신과 류성룡의 임진왜란 이야기)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이순신과 류성룡의 임진왜란 이야기)

$12.00
Description
“왜적에게 조선 땅 한 평,
바다 한 조각도 내줄 수 없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백성들을 지키고자 노력했던
이순신과 류성룡의 아름다운 만남!
임진왜란에서 나라를 구한 그들의 빛나는 이야기!
《토토 역사 속의 만남》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 출간됐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는 큰 전쟁 한번 겪지 않은 평화로운 조선을 한순간에 뒤흔들었던 7년간의 전쟁, 임진왜란 속에서 위기에 빠진 나라와 백성을 구한 이순신과 류성룡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동화이다.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에서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리더십을 발휘한 조선 최고의 전략가 이순신. 그가 전쟁에서 백전백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강직한 성품을 믿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류성룡의 도움이 컸다. 이순신은 류성룡의 추천으로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라는 파격적인 자리에 오르고 나중에는 삼도 수군통제사에까지 임명된다. 그리하여 전쟁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지리를 활용한 전략과 전술로 세계 전쟁의 역사에 남을 만큼 치열했던 임진왜란의 종지부를 찍게 된다.

임금마저 한양을 버리고 의주로 도망가기 바빴던 다급했던 상황 속에서 오로지 나라와 백성을 생각했던 이순신과 류성룡의 활약은 대단했다. 하지만 7년간의 길고 길었던 전쟁을 끝낼 수 있었던 것은 해전에서는 수군들이 육지에서는 의병들이 목숨을 걸고 왜군들에 맞서 싸웠기 때문이다. 거기에 거북선을 설계하고 제작했던 나대용, 다양하고 화력이 좋은 무기들을 제조했던 기술자들, 바닷길과 해류의 흐름을 알고 전략을 짜는 데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으리라. 이렇듯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빛나는 역사를 만드는 아름다움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곧은 성품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생을 살았던 이순신과 혼란한 전쟁 속에서 임금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명재상으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류성룡. 이 두 사람이 가졌던 굳은 신념과 애국심, 용기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또한 신분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발탁하여 적재적소에서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리더십과 끝까지 책임지려는 정신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삶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조선을 구한 두 영웅의 불꽃 튀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저자

이규희

저자이규희는충남천안에서태어나강원도태백,영월에서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성균관대학교사서교육원을나왔으며,1978년소년중앙문학상에동화「연꽃등」이당선되어동화작가가되었습니다.지은책으로는『어린임금의눈물』,『왕비의붉은치마』,『사도세자의슬픔』,『왕세자가돌아온다』,『흙으로만든귀』,『독립군소녀해주』,『조선소년무걸,무기를만들다』,『할머니의수요일』,『내이름은직지』,『아버지가없는나라로가고싶다』,『아빠좀빌려주세요』,『악플전쟁』등이있습니다.현재‘한국아동문학인협회’,‘한국문인협회’,국제펜클럽한국본부‘회원이며,세종아동문학상,이주홍문학상,방정환문학상,윤석중문학상등을수상했습니다.

목차

뒤숭숭한하루
수레에실려한양으로가다
흰옷입고떠나는길
신에게는아직12척의배가있습니다
류성룡의편지
노량바다에서별이지다
이제신이할수있는일은없사옵니다

깊이보는역사-임진왜란이야기
작가의말
참고한책

출판사 서평

임진왜란에대한깊이있는역사알기
부록에수록된‘깊이보는역사-임진왜란이야기’에서는1592년부터시작된임진왜란이어떻게전개되고마무리되는지,임진왜란을승리로이끌었던비결은무엇인지,판옥선과거북선은어떻게생겼는지,전쟁에서썼던무기들에는어떤것이있는지,류성룡이쓴『징비록』과이순신이쓴『난중일기』에는어떠한내용들이들어있는지등을꼼꼼하게설명하고있다.이를통해임진왜란을승리로이끈업적을엿볼수있고,나라를구하기위해스스로일어난의병들과수군들의모습을상상할수있게한다.

이순신과류성룡의행보는시대를초월하여오늘을사는우리들에게묵직한감동을전달한다.그들은사익(私益)보다공익(公益)을우선하였고,주변의비난과질책에도흔들림없이고귀한신념을지켜나갔기때문이다.『신에게는아직12척의배가있습니다』는이순신과류성룡이국난극복을위해애를쓴,그거룩한수고를담아낸매우유익한책이다.그리하여다가올미래세대에또한명의영웅으로빛날귀한독자들에게이책을추천한다.
-서울대학교뿌리깊은역사나무

‘임진왜란’하면단연이순신을떠올리는경우가많습니다.이순신이활약할수있도록바탕을마련해준사람이있었으니,그가바로서애류성룡입니다.류성룡은뛰어난재상으로병법에도능해이순신에게조언과위로를아끼지않았습니다.서로에대한믿음으로어려서부터우정을쌓고위기에빠진나라를지켜낸두사람의이야기는오늘날에도되새겨볼점이많습니다.어려운상황속에서도원칙을지키며소신있게자신의역할에최선을다하며백성들을위하는두사람의삶이지금이시대에꼭필요하기때문입니다.길고길었던7년간의전쟁을함께겪고이겨낸이순신과류성룡의이야기속으로들어가볼까요?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