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놀라운 우주라니! (망원경으로 본 별밤 기행)

이렇게나 놀라운 우주라니! (망원경으로 본 별밤 기행)

$18.00
Description
무수한 별 사이로 드넓은 우주를 마음껏 누비는 즐거움
천문학 전문가들이 다정하게 엮어낸 본격 천문 입문서
밤하늘은 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천문학이나 천체 관측에 크게 관심이 없더라도, 늦은 귀갓길에 문득 한 번씩은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죠. 게다가 천문학은 누구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과학입니다. 망원경, 아니 맨눈만 있어도 꾸준한 관찰이 가능하니까요. 최근 몇 년간 도심에 천문대가 늘고 있는 것도 천체 관측과 우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증명합니다. 하지만 막상 천문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이 있다면? 우리 곁에 늘 가까이 있는 우주를 만화로 쉽게 설명하는 천문 입문서 『이렇게나 놀라운 우주라니』가 그 해답이 되어 줄 겁니다,
프로와 아마추어 천문학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들은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광공해도, 대기 오염도 없는 깨끗한 밤하늘을 마음껏 즐기도록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쉴 새 없이 오가는 인물들의 대화는 태양계의 시작부터 우주의 마지막 순간까지 천문학에서 다루는 복잡한 개념들을 자연스레 풀어냅니다. 천문대의 초대형 망원경과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의 작지만 뛰어난 망원경을 함께 배치해 누구든 천체 관측에 도전할 수 있는 길도 열어 놓았지요. 아빠, 엄마, 아빠 엄마 친구, 그리고 청소년 아들로 구성된 주인공 팀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책에 자연스레 이입할 수 있게 도울 거예요.
저자

에마뉘엘보두엥

파리11대학의물리학교수이자연구원이다.행성대기를중심으로연구하고있으며40여년에걸쳐밤하늘을관측하고촬영해온천문사진가이기도하다.잡지「하늘과우주」와정기적으로공동작업을하면서이잡지에200편이상의글을실었다.지은책으로『청소년을위한코스모스』,『살면서꼭봐야하는101가지하늘의경이』,『천체의발견』등이있다.

목차

차례
1.밤의여왕,달
2.태양계의행성들
3.하늘에떠있는수천개의이야기
4.은하수가빛나는밤
5.우리가아는우주
6.별과더가까이
7.유성우
8.우주의미래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별밤으로가득한따스하고유쾌한천문여행
알렉스,에스더,쥘리앵.이들은프랑스파리에사는평범한가족입니다.조금특이한점이라면셋다우주에관심이많다는것,그리고천문학자친구가있다는거죠.알렉스가족은그친구‘사라’와별똥별을보기위해프랑스를가로지르는여행을떠납니다.낮에는천문학과천문학자에관한대화를나누고,밤이면맨눈과망원경으로은하수너머우주저편까지살피는진짜‘천문여행’을요.
파리의원룸아파트테라스에서든프랑스최대의천문대에서든,대도시에서막벗어난시골의민박에서든고도1,000미터가넘는피레네산맥고원에서든,밤하늘은공평하게많은이야기를들려줍니다.가끔투닥거리고또가끔은서로를격려하며맑고검은우주에점점이박힌이야기를하나씩더듬어가는여정끝에‘천문학알못’이었던알렉스가족은근사한아마추어천문학자로거듭납니다.『이렇게나놀라운우주라니』와함께하며우주를향한유쾌한걸음을밟아보세요.

슈퍼문부터우주의역사까지,단계별로알려주는천문학의모든것
천체관측이나천문학에관심은많은데아예아무것도몰라책을펴기두렵다고요?오히려지금당장도전하기를추천합니다.『이렇게나놀라운우주라니』는지구에가장가까이있는천체,우리가매일보는크고둥근달부터시작하거든요.슈퍼문은정말다른달보다클까요?금성은왜그렇게밝게빛날까요?황도12궁은진짜로특별할까요?은하수중앙의검은부분은블랙홀이만든걸까요?안드로메다은하에서본지구는어느시대일까요?우주의시작과끝은어떨까요?……달에서시작한궁금증이어느새우주의역사까지도달한걸깨달은순간,독자의지식도우주만큼넓고깊어져있습니다.
각장에는주제별정보페이지가마련돼있습니다.마치노트에그리고적은듯한구성을통해달의크레이터를자세히살펴보고,태양계의크기를쉬운비유로이해하며,블랙홀이왜그렇게중력이강한지한눈에알수있습니다.각망원경의특성을자세히설명한천체관측가이드나도심에서도가능한행성관측기록은지금당장밖으로나가밤하늘을올려다보고싶게만들거예요.

지면에서만나는망원경속‘진짜우주’
『이렇게나놀라운우주라니』의천체그림들을보면당황할수도있습니다.책이나인터넷에있는총천연색의화려하고뚜렷한이미지가아니거든요.저자들은천체들을“현실적이고생생한모습으로보여주기위해서”이방식을택했습니다.우리의눈은고성능망원경이나카메라처럼민감하지않기때문에,아무리부릅뜨고하늘을노려본들뚜렷한천체를직접담을수는없습니다.망원경으로보는천체역시,지구의대기와렌즈의왜곡과인간의눈의한계가만난탓에썩화려하지는않지요.조금은흐릿하고소박하지만“독자들이망원경으로볼기회가생겼을때직접관찰하게될모습”을지면에서있는그대로만나보는것.『이렇게나놀라운우주라니』만이주는새로운경험입니다.지면이기에더더욱아름답고신비한기상현상들도함께하는데……책을다읽은독자들만의비밀스러운즐거움으로남기겠습니다.

여행을마치며사라는알렉스에게천체관측이나천문학공부를할수있는기관을알려주겠다고약속합니다.그약속을이어받은것이마지막페이지에있는프랑스의천문기관소개자료지요.저자들은한국어판의발간을기념해,여기에특별한페이지를덧붙였습니다.바로우리나라의천문대소개지도입니다.일반인들도편하게찾아갈수있는,또는우리나라에서가장활발하게연구를진행하고있는전국의천문대들을『이렇게나놀라운우주라니』에서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