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근대단편소설 걸작선

일본 근대단편소설 걸작선

$19.47
Description
근대 일본 유명 소설가들의 원문과 번역문을 한 권으로 만난다!
『일본 근대단편소설 걸작선』은 모리 오가이의 《무희》, 나쓰메 소세키의 《하룻밤》, 시가 나오야의 《정의파》, 아쿠다가와 류노스케의 《거미줄》 등 작가들의 가장 유명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엮은 책이다. 이러한 작품들을 시대순서대로 수록하여 가독성을 더욱 증폭시켰다. 일본 근대소설에 대한 기초적인 토양을 마련하기위해 문학사적 인 의미와 소설적 경향을 참조하면서 일본 근대문학사에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을 선정 기준으로 정했으며, 작품의 요약이 아닌 작품 전문의 번역물을 수록하여 독자들이 소설내용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작품의 생존력을 살리기 위해 원작을 번역문 앞에 함께 담았다.
저자

모리오가이

1867년도쿄에서유복한집안의5남3녀중막내로태어났다.본명은긴노스케(金之助)다.어려서부터한문학에깊은관심을보였으나문명개화시대에영어의중요성을깨닫고1893년도쿄제국대학영문과에진학했다.졸업후도쿄고등사범학교,제5고등학교등에서교사로일하던중폐결핵초기진단을받았다.제일고등학교시절에가인마츠오카시키를알게되었다.도쿄고등사범학교,마츠야마중학교의교사를거쳐다이고고등학교교사를역임하였다.1900년영국유학길에올라셰익스피어연구가인윌리엄크레이그밑에서수학했지만,유학비부족과고독감,영문학에대한위화감등으로신경쇠약에시달렸다.1903년귀국해제1고등학교,도쿄제국대학의강사로활동하다1905년데뷔작『나는고양이로소이다』로호평을받으면서작가의길로들어섰다.후속작으로『도련님』(1906),『풀베개』(1906)등을잇달아발표하며인기작가로자리잡았으며,1907년교직을그만두고『아사히신문』에입사하여이후『산시로』(1908),『그후』(1909),『마음』(1914)등주요작품들이모두동신문에연재되었다.1916년지병인위궤양이악화되어49세에사망했다.작품은당시전성기에있던자연주의에대하여고답적·관상적인입장이었으며,그후'산시로'(1908),'그이후'(1909),'문'(1910)의3부작에서는심리적작풍을강화하였고,다시'피안에이르기까지'(1912),'마음'(1914)등에서는근대인이지닌자아·이기주의를예리하게파헤쳤다.소설뿐아니라한시,하이쿠,수필등여러장르에걸쳐작품을남겼으며,모리오가이와더불어메이지시대의대문호로손꼽히면서근현대일본작가들에게큰영향을미쳤다.1984년부터2004년까지1천엔권지폐에초상이사용되었을정도로일본인들에게많은사랑을받는작가이다.

목차

머리말/4
일러두기/7

▣모리오가이_9
1.무희(原題:舞姬,1890)/12,36
2.망상(原題:妄想,1911)/61,82
3.최후의한마디(原題:最後の一句,1915)/103,118

▣나쓰메소세키_133
1.하룻밤(原題:一夜,1905)/135,146
2.열흘밤의꿈(原題:夢十夜,1908)/159,187

▣시가나오야_213
1.정의파(原題:正義派,1912)/215,222
2.키노사키에서(原題:城の崎にて,1917)/230,237

▣아쿠다가와류노스케_245
1.라쇼몽(原題:羅生門,1915)/247,256
2.코(原題:鼻,1916)/264,273
3.거미줄(原題:蜘蛛の?,1918)/282,287

▣미야자와겐지_291
1.주문많은요리점(原題:注文の多い料理店,1924)/293,303
3.개미와버섯(原題:ありときのこ,1933)/312,315

▣다자이오사무_319
1.달려라메로스(原題:走れメロス,1940)/321,335

출판사 서평

보도자료
“근대일본유명소설가들의원문과번역문을한권에”

모리오가이의무희등유명단편소설을한자리에
모리오가이,나쓰메소세키,시가나오야등일본의유명소설가들의원문과번역문이함께실려있다.
모리오가이의무희,나쓰메소세키의하룻밤,시가나오야의정의파,아쿠다가와류노스케의거미줄등작가들의가장유명한작품들로선정하였다.이러한작품들을시대순서대로수록하여가독성을더욱증폭시켰다.

일본문체의독특한특색을맛볼수있다
일본어는일본어특유의독특한일본문체를지니고있다.이러한특색을가장잘살리는방법은역시원문을싣는것이가장효과적이다.작가별로작가에대한해설과작품의원문,작품전문번역순서로편집되어그작가가가진느낌과감성을최대한끌어내었다.

요미가나로더욱쉽게
일본소설의원문을일본어능력상급자만읽을수있다고생각하는것은오산이다.이모음집은일본어원문한자어에요미가나를기재하여검색이나사전찾기에있어서도움이되고자했다.
문학박사이자현세명대교수의전문적인지식으로일본어와일본문화에관한지식을습득할수있는요소를곳곳에준비해놓았다.

일본문학은크게상대ㆍ중고ㆍ중세ㆍ근세ㆍ근대의5단계로나뉘며,장르별로는운문문학ㆍ산문문학ㆍ극문학의세종류로대별할수있다.이번에시간의물레에서발간하는『일본근대단편소설의걸작선』에는1890년대초기부터1940년대까지의일본문단에중요한위치를차지하는대표적인작가들이발표한작품을수록하였다.모두13편으로나누어보다폭넓은일본문학의이해를돕고자다음과같은기준으로편집되었다.

첫째,일본근대소설에대한기초적인토양을마련하기위해문학사적인의미와소설적경향을참조하면서일본근대문학사에주류를차지하고있는작품을선정기준으로정했다.
둘째,작품의요약이아닌작품전문의번역물을수록하여독자들이소설내용을전체적으로조망할수있도록했으며,작품의생존력을살리기위해원작도번역문앞에실었다.
셋째,실린작품들은1900년대이후일본소설사에비중이있는것으로선정하였으며일본문학협회에서추천한「중ㆍ고등학교독서안내」에추천된작품을중심으로가급적발표연대순으로엮었다.
넷째,작품에들어가기앞서작가에대한이해를돕기위해간략한작가의약력을개괄적으로소개하여작품의이해를돕는길잡이도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