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뒹굴어라 (신현득 동시집)

평창에서 뒹굴어라 (신현득 동시집)

$12.67
Description
어린과 아이 모두를 위한, 동심을 평창동계올림픽으로 모우는 동시집
원로 아동문학가 신현득 선생의 33번째 동시집 『평창에서 뒹굴어라』가 도서출판 시간의물레(대표 권호순)에서 출간되었다. 이 동시집은 재미가 넘치는 53편의 동시를 한 자리에 모은 것이다. 내년 2018년 2월에 있을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추어, 제호를『평창에서 뒹굴어라!』로 했다.「평창의 마스코트」·「축하 선물 함박눈」등 평창동계올림픽을 축하하는 소재의 시편들을 마지막 6부에 곁들이고 있다.
저자

신현득

저자신현득은
ㆍ동시시인
ㆍ경북의성출생(1933)
ㆍ안동사범,단국대대학원등수학(문학박사)
ㆍ조선일보신춘문예동시입선(1959)
ㆍ세종아동문학상(1971)등수상
ㆍ동시집『아기눈』(1961)등
ㆍ초등교사를거쳐,소년한국일보취재부장역임
ㆍ대학에서20년동안아동문학강의

목차

제1부특별한엄마
●에비야12
●훌륭한아기13
●말이다르지14
●작은하늘,내우산15
●4월에첫포도16
●물은떠드는게버릇이죠18
●특별한엄마20
●기후에맞추어22
●과일풍년24
●구름병고치기26
●곡식의질서28

제2부형아고집이이겼다
●구멍가게30
●꽃집아줌마32
●값을들여다보면34
●작은효도36
●빈손은,빈손아니다38
●어버이날에무슨선물이좋지?39
●절하는연습40
●형아고집이이겼다42
●출렁다리44
●자로못재는건없지46

제3부달의뒤꼭지
●자석은북쪽만50
●우주에내놓은내열세살52
●달의뒤꼭지54
●손에잡히는우주56
●외계인이와서58
●슈퍼모기60
●우리섬이육지됐다62
●바퀴의역사64
●선물에따라온것66

제4부인공지능로봇에게
●뾰족한것다루기70
●작고가늘어야72
●비스듬히누운놈73
●우리먼저입어보고74
●시간의그릇76
●우리것에붙인이름78
●‘부지런’쌓기80
●뜨거워야그릇이된다82
●인공지능로봇에게84
●뉘우치는도깨비86

제5부볼펜이없던시대
●그래서자연보호다!90
●비타민불러내기92
●볼펜이없던시대94
●길가,고목나무96
●손이여럿세종대왕98
●세종대왕닮기100
●메주는생각없이뜨냐?102
●흙이지닌역사104

제6부평창에서뒹굴어라!
●축하서눌함박눈108
●동장군과올림픽110
●동계올림픽시작은112
●동심이기다리는평창의그날114
●평창의마스코트,수호랑과반다비116
●평창에서뒹굴어라118

출판사 서평

시인을한그루나무에견준다면시는그나무가피운꽃이다.내나무가동심의나무이니,내꽃은동심의꽃이다.그렇게동심의꽃을피워온지60년에가깝다.이번시집은서른세번째동심의꽃이다.

평창에모이는동심을더크게모으자는것이이시집의주제다.그래서동시집제호까지『평창에서뒹굴어라!』라했다.
내년2월에,세계의선수와세계의손님을맞이하기위해서평창에는스노경기장,스키점프대,실내스케이트경기장등각종경기장과메인스타디움,선수촌이세워지고있다.건축물규모들이어마어마하다.평창으로더많은길이뚫리고있다.이것은나라의자랑이요,두메로알려진평창의개벽이다.
동심을이들경기장으로모아서먼저평창올림픽경기장에서뒹굴게하자는거다.
마음만평창에옮겨두고마을앞내의얼음판에서뒹굴어도올해겨울을평창에서뒹군것이된다.동계올림픽은우리마을앞내얼음판에서꼬마들목소리로역사가시작된것이니─.

동심을평창동계올림픽으로모우는동시집

원로아동문학가신현득선생의33번째동시집이도서출판시간의물레(대표권호순)에서출간되었다.이동시집은재미가넘치는53편의동시를한자리에모은것이다.내년2018년2월에있을평창동계올림픽에맞추어,제호를『평창에서뒹굴어라!』로했다.「평창의마스코트」·「축하선물함박눈」등평창동계올림픽을축하하는소재의시편들을마지막6부에곁들이고있다.
동계올림픽준비마지막해에,세계의선수와세계의손님을맞이하기위해서평창에는각종경기장이세워지고,더많은길이뚫리고있다.저자는머리말에서이는나라의자랑이요,두메로알려진평창의개벽이라며찬사를보내고있다.
평창에모이는동심을더크게모아,이들이평창올림픽경기장에서뒹굴게하자는것이이시집의주제이다.마음을평창에옮겨두고마을앞내의얼음판에서뒹굴어도올해겨울을평창에서뒹구는것이된다고했다.

얼음꽁꽁,눈펄펄,이추위에
겨울잠을자다깬대관령나무들아
덜덜떨면못써!

평창골목,겨울꼬마들아!
온나라,온마을
겨울꼬마들아!

추위속,눈속에서,얼음위에서
먼저뒹굴어라!
평창에서뒹군다며
뒹굴어!

[동시「평창에서뒹굴어라!」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