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조절을 위한 독서치료
Description
중독은 ‘물질’과 ‘행위’, ‘만성’과 ‘급성’ 등으로 구분 지을 수 있는데, 그밖에도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이 무엇엔가 ‘홀릭(holic)이 되었다’거나 ‘매니아(mania)가 되었다’라는 용어들을 자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중독의 요소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잉글랜드의 학자이자 설교가였던 토마스 풀러(Thomas Fuller)는 “바다에 빠져 죽은 사람보다 술에 빠져 죽은 사람이 더 많다.”는 말을 남겼다. 이는 그만큼 우리 주변에 중독 상태인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로,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중독 상황에 빠질 수밖에 없었는지, 그렇다면 그에 대한 예방과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든다.

이 책은 ‘애도’, ‘우울’, ‘관계’, ‘자살’로 이어진 ‘주제별 독서치료 시리즈’ 다섯 번째 권으로 ‘중독’을 주제로 하고 있다. 문학작품의 힘과 치료 장면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들이, 중독자들의 삶에 조절과 균형 잡힌 생활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임성관, 김은하, 양경미, 이현정

2004년 2월에 휴독서치료연구소를 설립해 2020년 3월까지 소장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사서교육전공 조교수로 근무 중입니다. 더불어 휴독서치료연구소 고문, 한국독서교육연구학회 회장, 한국도서관협회 독서문화위원회 위원, 천안시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도서관이야기 편집위원, 국방부 진중문고 분야별 외부 추천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사람 책,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인증 문학인으로도 활동하면서, 47편의 책과 72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리나라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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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에 대한 이해와 독서치료

첫 번째 중독
초등 고학년의 인터넷·스마트 폰 과몰입 조절을 위한 독서치료 프로그램

두 번째 중독
도박 문제 청소년의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독서치료 프로그램

세 번째 중독
성인의 약물 중독 회복을 위한 독서치료 프로그램

네 번째 중독
노인의 알코올 중독 조절을 위한 12단계 독서치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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