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인연을 나른다

바람은 인연을 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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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경택 한의사의 단편 소설집 에 이은 장편 〈바람은 인연을 나른다〉 암투병을 하는 주인공 김동섭의 투병일지 형식의 소설로 지난날의 회상과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지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 등이 어우러져 지리산을 마치 주인공과 함께 오르는 기분이다.
저자

김경택

전북김제출생으로익산남성고등학교,원광대학교한의학과를졸업했다.경희대학교대학원에서논문표절하지않고한의학석사,박사학위를취득하고,강동구천호동에문턱낮은의료공간을마련하여지금도그곳에서원없이진료중이다.대외적으로강동구한의사회장,원광대학교한의과대학동문회장,우석대가천대원광대한의학과외래교수를역임했다.그동안지리산설악산종주산행을자주했는데요즘은무슨일인지뜸하고,한참동안네팔히말라야트레킹을폼나게다녔는데기도발이떨어진지오래다.한국방송통신대학교농학과를졸업하고남한산자락에진리를구하는의미의[보리菩提밭]을마련하여격있는땀을흘리고있다.유기농법을통해자연을공부하는착한공간이다.평소글쓰기는진료의연장으로장편소설[물고기는증류수에서살수없다],단편소설집[d단조],산문집[건강365일-한의학여행],한의서[암을다스리는한의학]등을출간하였다

목차

작가의말

1.상두산의바람이분다
2.석양의마른등나무
3.물처럼강처럼
4.한적한오후다
5.회색음률
6.먹을아끼고
7.곰배령에는착한곰이살고
8.눈으로소리를듣고
9.살빠진단색화
10.힘들면대나무그리고,기쁘면난을치고

출판사 서평

처음시작은한강산책을나가는듯하나,점점책장이넘어갈수록주인공김동섭이마치내가된듯함께괴로워하고,기뻐하고,산에오를때는또숨도헐떡이며,끝까지쓰러지지않는주인공,친구와연인이있고,예술이있기에버텨나감을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