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해동외사』는 석재 윤행임이 쓴 역사서이며 윤행임의 문집인 『석재고』에 수록되어 있다. 『해동외사』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난세에 절개와 의리를 지켰던 인물들과 역사와 관련된 지리이다. 정사에서 조명하지 않았던 역사를 조명하고 이를 잊지 않으려 했던 윤행임의 노력이 돋보이는 저술이라 할 수 있다.
국역 해동외사 (난세의 23인과 16개 지역)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