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원하는 게 있다면 힘껏 부딪혀야지. 해야 하는 건 잘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 건 명확했다. 글을 쓰고 싶었고 시를 써 책으로 남기길 원했다. 도전하는 작가가 되어 독자와 함께 나아가고 싶었다. 부딪히는 건 두려웠지만 그 후에 찾아오는 행복감은 글로 표현할 수 없었다. 본 시집을 읽은 독자님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펜 끝을 따라 조금 더 멀리 가보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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