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에서 감자를 캐다 (김경택 산문집)

보리밭에서 감자를 캐다 (김경택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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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도시인이 1주일 중 2, 3일 시골 텃밭을 가꾸며 일어나는 경험, 생각을 기록한다.
머물지 말고 변화하자는 글이다. 사시사철 변하는 숲처럼 우리들도 변화, 성장하며 의젓해지자는 사유의 산문이다.
나이 들면 얼굴 주름골이 깊어지고 볼살이 처지는데 의식은 늘어지지 말자는 다짐을 이야기한다. 가족, 사회의 뒷방 차지하지 말고 중심에서 존재하자는 당찬 포부이다. 자연에서 삶의 지혜를 구하는 인생 공부로 농학을 통해 철학을 꿈꾼다.
흙을 통한 겸손과 가혹한 자연이 주는 고통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갈구이다.
오염되지 않은 흙의 생태계를 지키자는 공동의식을 전한다. 토양의 오염은 바로 인간의 황폐화라며 친환경 대지와 건강한 의식을 나눈다.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서정적으로 표현한다. 맑고 곧은 구상나무를 그리워하는 구도자의 길을 안내한다. 시골 밤 작은 농막의 고독은 성장통의 가치를 가진다.
도시에서 벗어난 작은 시골 텃밭에서 삶의 다양성을 느낀다.
텃밭에서 AI를 재배하는 시대성을 제시한다.
한의사인 저자가 텃밭을 가꾸면서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안녕을 구하며 한 편의 건강 산문집을 펴냈다.
저자

김경택

김제원평출생
남성고등학교,원광대학교한의학과를졸업하고
경희대학교대학원에서한의학석사,박사학위를취득
강동구천호동에[김경택한의원]개원진료중이다.

대외적으로강동구한의사회장,원광대한의과대학동문회장
우석대,가천대,원광대한의학과외래교수를역임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농학과학사편입졸업,
친환경농산물한약재농업을위해‘유기농업기사’를취득하고
남한산자락에깨달음을구하는의미의[보리菩提밭]을일구고있다.
평소설악산,지리산,히말라야를쏘다니며음악과회화를자연에서구한다.

본디글쓰기는진료의연장으로여기며
장편소설『물고기는증류수에서살수없다』,『바람은인연을나른다』,
단편소설모음집『d-단조』,
산문집『건강365일-한의학여행』,
한의서『암을다스리는한의학』을출간했다.

목차

◆사유

호흡
보리밭에서감자를캐다
우리의첫사랑은자연이다
가보지않은길
망초,하얀외로움
의당머무르지않아야
부지런함을잊지말고
라르고
색(色)을심는다
식물무소유
코인재배

◆귀촌
아는것은즐기는것만못하고
가족은마음의텃밭
큰텃밭
도전과응전
자연농법
고추일대기
이번생은망했다
잡초,상생적공존

◆건강
봄의향연
케어팜(CareFarm)
뭘심지?
채식과육식
맨발걷기
콘크리트주택에서는9년일찍죽는다
암을다스리는텃밭
멜라토닌텃밭

◆낭만
세월을태우다
귀촌3년을정리하며
하늘과땅은이미술을사랑했다
술마시는자이름을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