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반짝반짝
Description
프랑스 150년 전통 어린이 출판사 나단(Nathan)이 내놓은 STEM 과학시리즈!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과학교육 STEM 과학시리즈 《유리는 반짝반짝》!
프랑스 Nathan 출판사는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과학시리즈를 STEM 교육방침에 따라 쉽고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과학교재로 개발했습니다.
STEM이란 과학의 Science, 기술의 Technology, 공학의 Engineering, 수학의 Mathematics의 앞 글자를 딴 것입니다. STEM 교육은 미국 등 유럽에서 약 10여 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자연과학 교육 진행방식으로 기존 과목의 영역을 허물고 STEM을 새로운 교육의 대안으로 만든 과학교육 방식입니다. 그 시리즈 중 12번이 바로 《유리는 반짝반짝》입니다.
저자

글공작소

편집자이자작가로,관찰과체험을사랑해많은과학책을만들었습니다.글을쓴책으로《도구와기계의원리》,《달걀이데굴데굴》,《물이뚝뚝뚝》,《종이가싹둑싹둑》등이있습니다.

목차

유리의요모조모알아보기
유리는정말단단할까?
유리잔으로촛불끄기
유리잔두개에든물을유리잔하나에합치기
유리잔에비친얼굴보기
유리잔안보이게하기
유리잔밑에깔려있던동전사라지게하기
유리잔으로화살표방향바꾸기
유리잔속에회오리만들기
물이가득든유리잔을물한방울도한흘리고뒤집기
와인잔으로연주하기

출판사 서평

▶과학결손막아주는'요리조리사이언스키즈'시리즈
외우지않아도과학개념이쏙쏙,

과학,수학등은실제로쉽지않은과목입니다.그래서미리미리챙겨주지않고아이에게만맡기면쉽게결손이생깁니다.'요리조리사이언스키즈'시리즈는과학결손을단번에막아줄수있는시리즈입니다.
무엇보다첫과학교육에서과학은재미있고흥미로운것이라는인식을심어주는것이중요합니다.그래서아이들이어려서부터과학,기술,공학,수학등생각하기에어려울것같은과목을책상교육이아닌실제로일상에서실험하고만들고경험하며아이들에게과학적원리를흥미롭고재미있게가르치는교육이STEM교육입니다.
우리주변에서쉽게볼수있는물질이나사물안에과학이담겨있다는것을느끼고경험하게해자연스럽게과학에대한호기심과친밀도를높입니다.감자,소금,달걀,레몬,물,종이등주변에서쉽게보이는물질안에담긴과학원리를직접실험을통해체득하다보면일상생활에서그냥스쳐지나간것들이의미있게눈에들어오게됩니다.이것을과학적원리와상상력,창의력으로연결하여과학적사고와생각의폭을넓게펼칠수있습니다.

▶시리즈12《유리는반짝반짝》에는어떤과학이담겨있을까요?

유리는철보다단단하다는사실알아?
유리는단단하지만왜잘깨질까?
유리잔으로어떻게연주할수있을까?
유리잔으로화살표방향을바꾼다는게무슨말일까?

《유리는반짝반짝》에서는유리가어떤특성을가졌는지알아보고어떤재료로만들어지는지도살펴봅니다.그리고유리가가지는물질적특성으로얼마나단단하지도실험해봅니다.
또한단단하지만왜잘깨지는지그물질적특성도이해를합니다.이를통해여러모양의유리그릇에담긴과학적원리와특성도이해합니다.이때유리로만든샴페인잔의특성도함께살펴봅니다.
뿐만아니라투명한유리잔을이용해다양한과학실험을합니다.유리는빛에관한원리를알기에좋은도구입니다.그래서유리잔실험을통해빛의반사와굴절을알아냅니다.뿐만아니라2개의유리잔을이용해빛은통과하는물질에따라이동속도가달라진다는사실도알아냅니다.또물과찻잎을이용해유리잔속에서물을휘저으면깔때기모양으로회전하여회오리모양을만들어내는데그이유를알고이것을소용돌이현상이라부른다는것도압니다.또유리잔에물을채우거나채우지않은채종이에적힌화살표를이용한실험을하면마법처럼화살표방향이바뀌는것도알수있습니다.그밖에여러가지과학적원리를자연스럽게익힐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