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가 뭐 어쨌다고』의 주인공 에바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예요. 새로운 환경에 걱정하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기도 하는 아이지요. 그리고 어른들의 기억 속 한 부분의 나이기도 해요. 어른들은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모두 잘될 거라 응원하지만 그것조차 부담스러운, 아직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아이지요. 하지만 주인공 에바는 자신만의 특별함과 재능은 몇몇의 교과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어요. 자신 안에 숨겨진 부당함에 대한 항거와 불합리한 것을 바로 잡고자 하는 자신의 목소리를 찾으며 아주 작은 희망을 발견하지요. 아이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길은 다양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어요. 이 책은 10대 특유의 유머와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웃음과 통쾌함을 곁들여 깊이 있게 보여주어요.

내가 뭐 어쨌다고 (13살 에바의 학교생활 일기)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