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다이어리 (내 몸을 쓰고, 그리고, 탐구하는 시간)

페미 다이어리 (내 몸을 쓰고, 그리고, 탐구하는 시간)

$11.00
Description
▶ 여성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저자

이자벨라버넬

감각적인색감과패턴으로두루호평받는일러스트레이터이자페미니스트다.
페미니즘담론과여성의몸은이자벨라의작업에큰영향을주었다.독특하고섬세한수채화작업으로의류와책디자인에도참여했다.지은책으로는생명의아름다움에영감을받아쓰고그린『사라지는동물친구들』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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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직접쓰고그리는
일상의페미니즘이시작된다

페미니즘의시대다.새로운관점을담은책들이끊임없이출간되고곳곳에서페미니즘담론들이움트고있다.이런움직임에힘입어여성에대한언어와시선이분명달라지고있지만아직갈길은멀다.그리고이제페미니즘은이론,사상과함께일상으로들어와야한다.
페미니스트이자일러스트레이터인이자벨라버넬이직접그리고쓴감각적인페미니즘워크북《페미다이어리》가탄생했다.여성으로서언제어디서나당당해지기위해자신의몸과마음을탐구할수있도록돕는책이다.
오랫동안여성의몸은타인과남성중심적인미디어의시선에좌우되거나소비되고사물에비교당해왔다.그결과실제로많은여성들이자신의몸을탐구하고받아들이기보다이상화된몸에열등의식을느껴왔다.《페미다이어리》는여성들이이모든불편한진실에맞서우아하게투쟁하자고독려한다.그첫걸음이자핵심은자신의몸과마음을정확히아는것이다.
자신의음모와가슴이어떻게생겼는지그려본적이있는가?질과질을둘러싼기관들이얼마나복잡하고또아름다운지알고있는가?이책은몸에대해직접쓰고그리고탐구해보면서여성으로서의자신을선명하게마주보도록돕는다.그리고자기자신을있는그대로받아들이고자신을존중하는마음을회복하게한다.때로는위트있게,때로는진지하게,때로는따뜻하게,때로는냉철하게독자들을사적이고일상적인페미니즘의영역으로데리고가는책이다.

페미니스트,그이미와아직사이에있는
모든여성을위한책

페미니즘에대한관심이급증하면서오해와반감도그만큼늘어나고있다.여성에대한차별에분명히반대하고불합리함을느끼지만페미니스트가되고싶지는않고페미니즘이라는단어에알레르기반응을일으키는여성들도있다.<페미다이어리>는이간극을메우기위해태어났다.저자이자벨라버넬은페미니즘에대한이론적인접근보다는여성자신의몸과정서에집중하고독자가직접자신에대해쓰고그리면서탐구하는방법을택했다.
시몬드보부아르는“몸에대한자신감을잃는것은자신에대한자신감을잃는것이다.”라고했다.<페미다이어리>에는시몬드보부아르의정신이고스란히담겨있다.독자들은읽는것을넘어몸에관해쓰고그리면서여자라는정체성을만나고사랑하고깊이있게이해할수있다.
자신의몸을그려볼수있는페이지들은전혀부담스럽지않다.오히려예술적이고감각적인그림체와형식으로구성되어교사나부모들도아이들과함께충분히활용할수있다.혼자해보는것도좋지만독서모임이나공동체에서함께나누어본다면생각의틀과경계가허물어지는경험을하게될것이다.정답은없다.생각과감정을자유롭게발산하며여성이라는가능성을마음껏펼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