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 (일터에서 틈틈이 흔들릴 때 나를 붙잡아 줄 마음가짐)

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 (일터에서 틈틈이 흔들릴 때 나를 붙잡아 줄 마음가짐)

$14.00
Description
『모네는 런던의 겨울을 좋아했다는데』 조민진 기자
좋은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 다시, 일터로 돌아오다
성공과 성숙을 함께 추구하는 16년 차 기자의 일과 삶, 자세 『진심은 보이지 않아도 태도는 보인다』.조민진 저자의 두번째 에세이이다. 『모네는 런던의 겨울을 좋아했다는데』에서 일에 쉼표를 붙이고 영국 런던으로 떠나 자신과 마주하는 것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몸과 마음을 지키며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 갖추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회사와 나 사이에 있는 일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종종 혼란스럽다면, 지치지 않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나의 일’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붙잡아 줄 태도가 바로 여기에 들어 있다.

저자 조민진은 16년 차 현직 기자다. 신문사에서 방송사로 터전을 옮기기도 했고, 출입처도 틈틈이 바뀌었다. 그 사이 남편과 딸도 생겼다. 놓아 버리거나 휩쓸릴 순간은 얼마든지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삶을 순순히 내어 주지 않았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을 먼저 사랑했고, 성장하기 위해 회사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에 초점을 맞췄고, 오래 일하기 위해 일상을 돌보고 루틴을 세우며 취향을 가꿨다. 무엇보다 단 한 번뿐인 삶을 후회가 아닌 행복으로 채우기 위해 들이는 노력을 누구의 말마따나 ‘진부하고 부질없는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여겼다. “노력한다는 건 극복한다는 것이다. 핸디캡을 딛고 올라서고, 그냥 두면 안 될 수도 있는 일을 되게 만드는 것에 노력의 본질이 있다. 생각해 보면 정말 신비로운 힘이다.” 그는 “노력이야말로 진정한 마법”이며 “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용기”라고 말한다.
“전진과 후퇴, 성공과 실패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게 삶의 제 모습이다. 신이 아닌 우리는 때때로 길을 잃고 방황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잠시 쉬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낼 수만 있다면 단 한 번 주어지는 생의 여행에 실패하진 않을 것이다. 삶을 스스로 주도한다는 건 그런 거다.” 누군가의 열심으로 내 열심을 위로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저자

조민진

JTBC기자.정치·사회·국제등다양한영역을두루취재하며16년째기자로살고있다.2005년《문화일보》에서처음시작해2011년JTBC에개국멤버로합류했다.저널리즘을전공했고,말과글에대한애정이깊다.언제나더잘말하고,더잘쓸수있기를꿈꾼다.책과그림,이른새벽과커피를좋아한다.2018년여름부터2019년여름까지,1년간영국런던에서연수하면서첫책『모네는런던의겨울을좋아했다는데』를썼다.아직꿈이많아서,오래일해볼생각이다.

목차

프롤로그|인생은자세에관한모든것이다

1장.일터에서‘절대’란없다
나는나를평가한다
우연은없다고되뇐다
회사보다일
오래일하고싶다면
진심은보이지않아도태도는보인다
그럼에도불구하고말하기
드러나는일과드러나지않는일
잘듣는다는것
일터에서‘절대’란없다

2장.언제라도떠날수있으니,하는동안은
때로는자기중심적으로
나만의골든타임
약해질때의처방
방탄믿음으로버티기
가끔씩은길티플레저
금을굴리는심정으로
샤넬은휴일을두려워했다는데
언제라도떠날수있으니,하는동안은
내가잘되어야하는이유


3장.나를만드는사소한시간들
슬기로운자투리시간보내기
속깊은자아와만나는글쓰기
취향으로루틴만들기
집을사랑하는이유
함께먹은음식은추억이된다
조화로운한팀
텍스트에마음을뺏긴다

4장.더많은정체성을원한다
더많은정체성을원한다
극복한다는것
부러워할줄아는마음
열린말로소통하기
관계를꿰는첫단추
나는어떤한계도긋고싶지않다
늙지않는심장

에필로그|삶이요구하는용기를외면하지않기를

출판사 서평

열렬했던애정과의욕이시들어
될대로되라는마음가짐으로앉아있을때,
그때가바로나의태도를다잡을시기이다

‘왜일하나요?’라는질문을받았다고상상해보자.반사신경과도같은대답이머릿속에서톡튀어나온다.‘왜긴요,돈벌려고일하죠.’그런데일이라는게참신기하다.돈을바라보고시작한일이생계를넘어소중해지기도하고,반대로성취감을주던일이되레내삶을좀먹기도한다.환경과상황에따라‘일의파도’는익숙하고도낯설게굽이쳐온다.그속에서우리는종종혼란스럽다가,지쳤다가,무뎌진다.이글을읽는당신도잘알것이다.당신이출발할때와는사뭇다른태도로그자리에앉아있음을.

저자조민진은16년차현직기자다.신문사에서방송사로터전을옮기기도했고,출입처도틈틈이바뀌었다.그사이남편과딸도생겼다.놓아버리거나휩쓸릴순간은얼마든지있었다.그러나그는자신의삶을순순히내어주지않았다.다른사람을사랑하기위해자신을먼저사랑했고,성장하기위해회사의기준이아닌자신의기준에초점을맞췄고,오래일하기위해일상을돌보고루틴을세우며취향을가꿨다.무엇보다단한번뿐인삶을후회가아닌행복으로채우기위해들이는노력을누구의말마따나‘진부하고부질없는것’으로치부하지않고자랑스럽게여겼다.“노력한다는건극복한다는것이다.핸디캡을딛고올라서고,그냥두면안될수도있는일을되게만드는것에노력의본질이있다.생각해보면정말신비로운힘이다.”그는“노력이야말로진정한마법”이며“삶이우리에게요구하는용기”라고말한다.

일터에서,일상에서
이미최선을다하는중인우리의노력을
소중히여기는방법

이미우리는많은것을알고있으며,그저그런평범한일상을지키기위해지금이순간에도노력한다.그러니우리에게필요한것은부족한게무엇인지끊임없이자문하며채우는일이아닌나의노력이빛을발하기위해갖춰야할태도가아닐까.『진심은보이지않아도태도는보인다』에는그런저자의마음가짐이바르게담겨있다.긍정적이고자존감넘치는문장들을따라가다보면보잘것없어보였던내노력이어느새반짝반짝하게닦여빛을내고있음을느끼게된다.나아가조금더괜찮은삶은먼곳에있지않고바로내옆에있음을깨닫게된다.조민진이“인생은결국자세에대한문제”라고말하는이유다.“전진과후퇴,성공과실패가끊임없이반복되는게삶의제모습이다.신이아닌우리는때때로길을잃고방황한다.하지만그럴때마다잠시쉬고다시일어서는용기를낼수만있다면단한번주어지는생의여행에실패하진않을것이다.삶을스스로주도한다는건그런거다.”누군가의열심으로내열심을위로하고자하는모든이들에게,일독을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