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는 수학 때문에 미쳤다(큰글자책) (반품불가)

돈키호테는 수학 때문에 미쳤다(큰글자책) (반품불가)

$25.00
Description
'괴짜 수학자’의 수학으로 인문학 하기!
〈돈키호테는 수학 때문에 미쳤다〉는 수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인문학 속에 담긴 수학적 해석’을 통해 독특한 지적 흥미를 가지도록 유도할 뿐만 아니라, 수학을 어려워하는 사람까지도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는 독자들에게 익숙한 고전과 세계 명작 동화 그리고 근현대 소설을 소재로 삼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수학의 세계가 넓게 펼쳐져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백설 공주의 난쟁이는 왜 일곱 명일까’, ‘로빈슨 크루소, 수학으로 살아남다’, ‘수학이 죽어야 모모가 산다’와 같은 참신한 주제로 작품을 새롭게 읽어 나가게 된다.
저자는 “현실과 뒤섞여 있지만 현실과는 다른 수학을 소개해 주는 곳, 학생의 몸과 마음의 결을 따라 수학적 재능을 키워 주는 스승”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랫동안 역사와 문학, 철학과 예술을 넘나드는 독특한 방식으로 수학을 가르치며 대안을 찾아 왔다. 이제 예리하고 논리적인 수학의 시선으로 인문학을 재조명해 보자. 기존의 작품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제시하는 새로운 수학 공부법을 통해 독자들은 “수학이 마법처럼 즐겁고 신비로운 세계, 그곳으로 통하는 틈” 역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용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고 '성미산학교'와 '꽃피는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안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수냐(sunya)'라는 별명으로 수학책을 낼 만큼 자타 공인받은 수학자이며, 수학 도서관인 '수냐의 수학카페'를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유쾌한 수학 모임인 '수다수학회'를 통해 수학을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길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지은이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수학으로 재미있게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수냐의 수학카페 1: 수는 죽었다 vs 수는 영원하다》 《수냐의 수학카페 2: 계산 낙오자 3인방, 수학카페를 점령하다》 《수냐의 수학 영화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