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표 거절 (양장본 Hardcover)
Description
다시 배워야 할 언어의 예의
나다움을 되찾는 꼬리표 떼기 연습

1. “나는 하나의 단어로 설명될 수 없어요.”
나다움을 되찾는 꼬리표 떼기 연습

나는 지금 어떤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고 있나요?
나도 누군가에게 꼬리표를 붙인 적이 있지 않나요?
그 꼬리표를 떼어내면,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종종 서로에게 꼬리표를 붙입니다.
“잘난척쟁이”, “울보”, “말썽쟁이”
처음엔 그저 지나가는 말 같지만,
그 말이 자꾸 반복되면 어느 순간 나 자신도 그 꼬리표를 믿게 됩니다.
그때부터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진짜로 들여다보지 못하게 되죠.
사람은 결코 한 단어로 설명될 수 없습니다.
내 안에는 아직 내가 다 알지 못한 감정과 생각,
빛나는 가능성이 숨어 있어요.
조용한 날에도, 소란한 날에도, 나는 매 순간 다른 얼굴을 지닌 채 자라고 있지요.
그 다양한 얼굴들이 모여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이 책은 자신을 가두는 꼬리표에서 자유로워지는 법을 배우고
한 단어로는 결코 담아낼 수 없는 ‘나’와 ‘너’를,
어떻게 바라보고 말해야 하는지를 유쾌하고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한마디 말’에 갇힌 나로부터 벗어나
‘나답게 존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담아내며
아이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기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끕니다.

2.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나만이 정의할 수 있어요.
다시 배워야 할 언어의 예의

“나는 하나의 말로는 설명할 수 없어요.
두 낱말도 아니고, 세 낱말도 아니에요.
나는 수많은 아름다운 말로 이루어진,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이야기예요.”

『꼬리표 거절!』은 말이 얼마나 쉽게 사람을 규정짓고,
그 말이 때로는 나도 모르게 나의 일부가 되어버리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누군가의 시선과 말에 휘둘리다 보면,
나는 점점 진짜 나와 멀어지고,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눈마저 흐려지게 되죠.
베스트셀러 작가 루시아 세라노는
익살맞은 그림과 따뜻한 통찰로
“말”이 가진 힘과 책임을 섬세하게 짚어냅니다.
아이들이 나다움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정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말의 태도를 다시 묻습니다.
누군가를 부르는 말, 나를 설명하는 말,
그 말들이 얼마나 조심스럽고 정직해야 하는지를.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다시 배워야 할 언어의 예의를 통해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권리와
자신이 존중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일깨워 줍니다.
저자

루시아세라노

스페인출신의그림책작가이자일러스트레이터인루시아세라노는유쾌하면서도따뜻한시선으로아이들의일상과감정을섬세하게그려내는작가입니다.정체성,감정,다양성과같은주제를진심어린시선으로풀어내며,전세계독자들의사랑을받고있는세계적인베스트셀러작가입니다.그녀는〈볼리노그림책상〉,예술분야에서의미있는공헌을한작가에게수여되는〈프린세사데에볼리상〉,그리고스페인어권최고의아동문학상중하나인〈아라오리야델비엔토상〉등다수의권위있는상을수상하며작품성을인정받았습니다.대표작으로는《나는나로충분해》,《왜이렇게느려터졌니?》,《깜빡하고수도꼭지안잠근날》등이있습니다.

목차

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국제어린이도서상〈볼리노그림책상〉,
*예술에서의미있는공헌작가에게수여되는〈프린세사데에볼리상〉,
*스페인어권최고의아동문학상중하나인〈아라오리야델비엔토상〉
*어린이문학분야의뛰어난작품에수여되는〈쿠아트로가토스상〉수상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