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르면 휘둘린다! 인간의 진실을 말해 주는 7개의 키워드
담론(discourse), 권력(power), 노동과 여가(labor & leisure), 선물(gift), 아비투스(habitus), 아우라(aura), 그리고 레이몽 아롱(Raymond Aron)의 자유주의-
이것들을 모르면 인간의 진실에 무지해질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편재(遍在)하는 권력에 휘둘린다!
‘시대를 읽는 인문학자’ 박정자 교수와 펜앤드마이크 최대현 아나운서가 대담으로 펼쳐내는, 일곱 개의 키워드로 푸는 현대, 현대인, 현대사회.
이것들을 모르면 인간의 진실에 무지해질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편재(遍在)하는 권력에 휘둘린다!
‘시대를 읽는 인문학자’ 박정자 교수와 펜앤드마이크 최대현 아나운서가 대담으로 펼쳐내는, 일곱 개의 키워드로 푸는 현대, 현대인, 현대사회.
아비투스, 아우라가 뭐지? (아나운서와 불문학자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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