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은 이런 나라다

스웨덴은 이런 나라다

$15.00
Description
스웨덴을 얼만큼 아는가?
부(富, wealth)와 복지(welfare) ? 스웨덴 하면 맨 먼저 떠오를 법한 두 개 키워드다. 실제로 스웨덴과 주변 스칸디나비아-발트 국가들은 국민 행복도, 국가경쟁력, 인력 개발 수준, 청렴도, 기업 환경 등의 평가에서 언제나 최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인류의 이상(ideal)을 향해 앞서가는 나라라는 뜻에서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는 스웨덴을 ‘미래에 먼저 도달한 나라(a country that reached the future first)’라고까지 부른 바 있다. 한마디로 선진국의 모델, 웰빙 국가다. 하지만 우리는 스웨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저자(이재석, 단국대 교수)는 외교관 근무 중 영국 옥스퍼대에서 공부하고 스웨덴 스톡홀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며 외교부를 떠나 아주 이 대학 연구위원으로 눌러앉은 이력의 스웨덴 전문가. 『스웨덴은 이런 나라다』 (기파랑 刊, 2019)는 ‘한국을 위한 교훈’ 위주로 스웨덴의 정치(제1~3장), 사회ㆍ복지(4~8장), 외교ㆍ국제관계(9~11장) 이야기를 열두 개 키워드로 풀어 놓은 책이다. 열두 번째, 제12장 이야기는 이 글 마지막에.
하지만 나라마다 처한 지정학적 여건과 풍토, 역사와 전통이 다르고 동원할 수 있는 인적ㆍ물적 자원도 다른데, 어떻게 모든 나라가 스웨덴 따라잡기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저자가 구상한 전략은, 스웨덴의 현재뿐만 아니라 ‘지금의 스웨덴을 있게 한 과거’까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구체적으로 약 150년 전 산업혁명과 시민혁명, 100년 전 붉은 혁명, 50년 전 냉전시대에, 스웨덴 국민과 지도자들은 ‘어떤 선택’을 하였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