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을 추진하는 안병훈의 다음 단계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것이다. 그가 추진하는 일을 같이 해본 사람들은 그로부터 “당신이 이것 좀 맡아줘야겠어”라는 말을 들은 경험이 있다. 사람들은 안병훈이 쓰는 ‘당신’이라는 단어에서 ‘아, 이 사람이 나를 믿는구나’라는 느낌을 받게 되며 그래서인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게 된다. 이런 이상한 경험을 하게 만드는 것이 안병훈의 힘이다. 그리고 그 힘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묘한 힘’이라는 뜻인, 그래서 ‘도깨비 매(魅)’자를 쓰는 매력이라는 단어로 대치할 수 있다.
요컨대 《그래도 나는 또 꿈을 꾼다》는 안병훈이라는 사람이 누구누구와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는 기록이다. 그런데 그 일이 예사롭지 않았다는 점에 이 책의 미덕이 있다. 여러 사람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었다고 점도 그러하다. 그가 했던 일은 국가적 아젠더였거나 또는 그에 준하는 규모가 큰 사업들이었다. 또한 그가 했던 일에는 사람이 모였고 성금이 모였다. 왜 그랬을까.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요컨대 《그래도 나는 또 꿈을 꾼다》는 안병훈이라는 사람이 누구누구와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는 기록이다. 그런데 그 일이 예사롭지 않았다는 점에 이 책의 미덕이 있다. 여러 사람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었다고 점도 그러하다. 그가 했던 일은 국가적 아젠더였거나 또는 그에 준하는 규모가 큰 사업들이었다. 또한 그가 했던 일에는 사람이 모였고 성금이 모였다. 왜 그랬을까.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그래도 나는 또 꿈을 꾼다 (안병훈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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