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비움 (당신에게 비움을 선물합니다)

매일비움 (당신에게 비움을 선물합니다)

$13.80
Description
비울수록 보이는 것들
스토리인 시리즈의 7번째 책. ‘하이미니’ 프로젝트와 ‘하꾸비’ 프로젝트 등 다양한 ‘비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교사 양귀란이 자신만의 비움 라이프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풀어놓았습니다. 〈매일 비움〉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비움’이란 단순히 물건을 비우는 행위 자체를 가리키는 것만은 아닙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볼까요. 내가 생각할 때 내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과연 무엇인지,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 너무나 많은 물건과 그 물건들을 사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그 물건들을 사고 또 보관하는 행동이 정말 중요한 것들을 가리고 있는 것은 아닐지.

저자 양귀란은 〈매일 비움〉을 통해 비우고 비우면 그 속에 숨겨져 있던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자신을, 다시 ‘비움’으로 채우자고 권합니다. 비움으로 채우자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우리가 그동안 남의 시선에 치여, 혹은 괜히 가혹하게 만든 나 자신의 기준에 치여 억지로 채워 넣었던 쓸모없는 것들을 내버린 자리에 오로지 나만을 위해 담고 싶은 작은 행동과 소중히 여기고 싶은 순간을 차곡차곡 담아가잔 뜻입니다. 예를 들면 하루 한 장 독서하기, 바른 자세 유지하기, 아침 6시에 꼭 기상하기, 하루에 한 시간은 꼭 바깥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기 등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나의 모습을 이루기 위해서 꼭 필요한 행동으로 하루를 채우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어느덧 충만하게 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매일 비움〉에서 이야기하는 진정한 비움입니다. 비움은 단순히 물건에 국한된 것이 아닌 것이지요.

살면서 어떠한 물건을 아예 구입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당장 갖고 있는 모든 물건들을 버릴 수도 없지요. 그보단 우리가 지금 삶 속에 밀어 넣고 있는 것들을 조금씩, 천천히 비우는 연습이 먼저 필요합니다. 〈매일 비움〉은 이를 직접 실천하고 있는 한 교사의 삶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비워야 할 것과 남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되묻고 있습니다.
저자

양귀란

비움을선물하는사람.
현직초등교사이자미니멀라이프실천가.
비움의눈으로세상을바라보고
중요한것에집중하는삶을추구합니다.
비우고나눌수있어행복합니다.

목차

추천의글04
들어가며당신에게비움을선물합니다12

1장.교실에서부터비움을시작했습니다
하나만해도괜찮을까?학급경영
기록의힘을믿는다학급일지
골라담는재미수업
슈퍼우먼의비밀교실청소
눈앞에보이는풍경교실앞
복받은교실이란교실뒤
내맘대로요리조리비움시간
찐빵속앙금살리기행사
큰물에서논다방학
나랑같이할래?비움모임

2장.아이들과함께비움을배워갑니다
내것인듯내것아닌학습준비물
마음을보여주는서랍
쿠폰모아선물받자비움습관
너는나의거울공용물품
나누니까좋잖아아름다운가게
언제어디서나장착웃음
깨끗한물을얻는비법명상
정리놀이해볼까?정리와청소
돈없이도행복하기용돈
기억하고싶은순간사진

3장.일상속에서비움을실천합니다
처음과끝이같도록책상
이름을불러주었더니문구류
내안에넣으면가볍다서류
줄이면줄일수록좋은것종이
푸른바다를유유히컴퓨터
없으면안쓴다USB
사람냄새나는쪽지메신저
유난히복에겨울때업무
나의단짝친구달력
힘들수록뿌리다지기관계

4장.내삶을비움으로다시채웁니다
나에게부끄럽지않은하루
나하나꽃피어사람
그림같은집을짓고집
내가만드는나의이미지옷장
모든것을절제하고싶다면음식
시간을따로두진않아운동
나그네가되어훌훌여행
자라나는숲속의나무들독서
별을그리는중이야배움
비움이필요한이유꿈

부록196

출판사 서평

하루하루꾸준히비워간다

지금당신이앉아있는자리를살펴보세요.눈앞에보이는것은무엇인가요?대부분의많은사람들이책상앞에앉아서업무를하거나,핸드폰을보거나,식사를하곤하지요.하지만다시한번책상위를꼼꼼히살펴볼까요.지금책상위에물건들이몇개나놓여있는지를자세히뜯어봅시다.서류뭉치들,스케줄이어지럽게표시되어있는탁상달력,힘들때마다먹어줘야하는영양제,업무에필수적인필기구들,그외에여러자질구레한잡화들…….손가락으로꼽아보기만해도10개이상은거뜬히넘어갈거예요.

그런데다시생각해봐요.과연이물건들이‘지금당장’필요한것들인지요.혹시‘언젠가는필요하겠지’하는마음으로놔둔것이아닐지…….책상은공부나일을하기위한공간이니,사용하지않을때는비어있어야하겠지요.한번책상위의물건을전부바닥에다내려놓아봐요.그리고반드시필요하다고생각되는물건들만위에올려놓아봐요.고민이된다면?잠깐뒤로미루어요.정말필요한것들과일주일을보낸뒤,고민이되었거나버리려고마음먹었던것들중에서사용하지않은물건들은과감히버립시다.

지금당장책상위부터
자,이제책상이깨끗하게비워졌습니다.여기다무얼더해야할까요?바로내가해야하는일,업무가중심에있어야하겠지요.하지만일을할때도마찬가지의법칙을적용해야합니다.제일귀찮지만중요하고어려운일부터,다른사람들과관련된일부터빨리처리해나가며나의업무할당량을비워봅니다.책상을비우는법칙을그대로적용하면됩니다.필기구를꽂아두던연필꽂이도마찬가지로전부비운다음꼭필요한것들만담고,컴퓨터바탕화면도깨끗하게비운뒤중요하다고생각되는것들만남기고,옷장을정리할때도,집을정리할때도.나아가나자신의하루를정리해보고싶을때에도정말필요하다고생각하는것들만남기고비웁니다.그리고그비워진자리에는내가정말필요하다고생각했지만,그동안공간이없어서,또는여유가없어서미뤄왔던것들로채웁니다.

당신에게비움을선물합니다
〈매일비움〉은우리에게비움을선물하는책이기도하지만,비운뒤에채워야할것들을선물하는책이기도합니다.사실비움보다도가장중요한것은‘그후에무엇을채우느냐’입니다.그렇지만대부분의사람들이비우는것에만집중하고,정작다시채우는것에대해서는제대로생각하지않은채넘어가버리지요.하지만〈매일비움〉은우리에게분명히말하고있습니다.비우면비울수록우리속에감추어져있던내진정한꿈이보일거라고요.그리고이상하게도비우면비울수록하고싶은것들이보일거라고,‘비움’은진짜나를발견해나가는과정이라고말입니다.

[추천글]
〈추천글〉

꿈의주인공인내큰딸.선물할수있는삶,나눌수있는삶.튼튼한뿌리로예쁜꽃길만들어,그꽃길을함께걸어갈수있어서이엄마는너무행복하다.
_사랑하는우리엄마석미경

1년교실살이를정리하며박스하나로만이동할수있을까?교사의손이닿아반들반들빛나는교실에서박스하나만큼의기대를담고한해를정리할수있다면어떨까?이책을읽으면네모반듯한교실안에서도얼마든지수묵화같은쉼과비움을실천할수있다.그리고그안에서“진짜나”로살아갈수있는힘을얻게된다.
_허브티강현선

삼인행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세사람이길을가면반드시스승으로받들만한사람이있다).기꺼이저자를스승으로삼아마음을비우고생활을비우는시도를해본다.비우면서행복해지는마술을느껴보길바란다.
_현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교장강혜영

나의주변을정돈하고내생활을정돈하고내생각을정돈하는데도움이되는책입니다.읽으면서나의모든영역을정리하고싶은욕구가듭니다.선생님뿐만아니라학부모에게도배울점이많은책이라고생각합니다.
_손영섭의아내그리고손채영,손채원의엄마김문정

‘매일비움’이라는제목을보고미소가지어졌다.글을읽으면서귀란이가옆에서이야기를해주는기분이들었다.늘꿈을꾸고,계획을세우고그걸실천하는작가,참멋지다.
_대구도시철도공사주임이자사랑하는내친구고나빈

7년차교직경력이라고믿기지않을정도로아이들을위한섬세한배려와열정이넘친다.교사라면누구나경험했을다양한고민과일상을비움의의미와철학으로실천한사례는많은선생님들에게공감을줄것이다.비움으로자신을찾고진정한삶을꿈꾸는양귀란선생님을응원한다.
_전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교장,
현김해교육지원청초등교육과장김승오

비우지못해서힘들거나,용기가필요한선생님들이꼭읽었으면좋겠다.새내기교사가쓴글이라고가볍게보지말기를.깊이가있는양귀란선생님의글을읽으면서교육에대한열정과아이에대한사랑이배어있음을느낀다.감사하다.
_현창원웅천초등학교교장이자존경하는교육자김종식

내가엄마로서미니멀을실천하며아이의행복만남겼듯,또하나의부모인교사들이미니멀을실천한다면아이들의행복한학교생활이보장될거라확신한다.양귀란선생님을만나는아이들은참행복할것같다.내가그녀를만나더행복해진것처럼.
_『핫세언니의자격증육아』저자김영희

교실을비우는것에서시작하여,학생들과함께일상과삶을정리하고작은것부터기록하며실천하는모습에서비로소우리는교실의주인,내삶의주인이된다.채움을위한비움을실천하고싶은선생님들께이책을추천한다!
_『슬기로운재외학교생활』저자이자생활여행자김행화

네가지비움의주제를따라가다보면교육자로서의자긍심에서다져진내공과정직하고성실한생활인으로서의긍정에너지를느낄수있다.너무나시의적절하고훌륭한‘무게중심이잘잡힌단단한삶을살아가고싶은’모든생활인을위한책으로강력추천한다.
_진주교육대학교음악교육과교수이자인생멘토박초연

양귀란선생님의글은초임시절의교실로나를다시끌고들어가서젊은교사의혈기와열정으로채워나가던그시절을되돌아보게한다.이런책을그런시절에만났더라면,채움보다비움의방법을좀더일찍알았더라면실망과좌절도덜했으리라.지금,아이들의가슴을무언가로가득채우고싶어고군분투하는대한민국의모든교사들에게,채움이아니라‘비움’을배우라고권하고싶다.
_『책의이끌림』ㆍ『뇌가섹시한중년』저자,
현방콕한국국제학교교장배정철

비움은채움이다.비울수록중요한것들이채워진다.진짜중요한것들로내자신을채워보고싶다면지금당장이책을펼쳐보길바란다.
_모닝러너CCO박재찬

무엇을어떻게비워야할지모르던나에게이책은하나의작은용기가되어주었다.용기있게비움을시작하고누군가에게비움의가치를전달해주시는선생님께감사의마음을전한다.
_워라밸교사성세용

경찰,요리사,외교관,회사원등어릴적다양했던내꿈은언제부턴가희미해졌다.나에게다가오는꿈들을막는,나를둘러싼수많은것들은무엇일까생각해보았다.이제는내주변의내머릿속생각들,내마음속감정들을비워내고어린아이처럼순수하고솔직하게내게다가오는꿈들을맞이하고싶다.
_첫발령동기이자사랑하는소울메이트이혜림

역시기대를저버리지않는다.설레는마음,사람냄새가나는책이다.늘밝고,맑은작가의모습이그대로느껴진다.이책의향기가널리전해지길바란다.
_한국화장품거창지사장,그리고우리엄마의평생친구이대미

20년교직경력의내가많은시행착오속에서얻은보물같은깨달음을20대인저자가책속에펼쳐놓은것을보고놀라웠다.놀라운사람,양귀란!‘비움’과비움에서오는‘채움’을동시에느껴보고알고싶은사람에게이책을강력히추천한다.
_EBS공채영어강사출신,현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교사이소영

‘하이미니’프로젝트에거듭참여하면서생활의많은부분들이변했다.이놀라운변화를이끌어주시는양귀란선생님.선생님의책상과칠판ㆍ교실ㆍ학급모습은어떠할까?정돈되고단순한삶,매일행복한그삶이궁금하다.
_현인천작동초등학교교사이자나눔의여왕이수잔

수많은미니멀라이프책이있다.그런데,교실속미니멀이라니!신선했다.독특했다.그리고풍성했다.시도해보리라체크해둔게무려19가지.반드시교실과우리아이들에게그리고나에게도적용해보리라.
_미니멀라이프동지이장석

작가는진심으로아이들을마주하기위해학교에서비움을시작했다.현장에서깨달은비움의노하우,함께배우고실천할수있는좋은기준이될것이다.
_『교사가되기전에는몰랐습니다만』저자최문혁

쌓아온컴퓨터안의파일,휴대폰속의앨범,내방의물건들.이책을읽는동안하나하나정리를하며읽어보니저자의말처럼나의목표와내삶의소중한부분들이보이기시작했다.
_창원중부경찰서경사이태주

바쁘게흘러가는일상속에서변화된일상또는좀더나은스스로를꿈꾸는어른들에게이책을추천한다.소소한변화를통해나날이보람찬하루하루를맞이할수있을것이라고확신한다.
_지구별여행자진세리

비움이곧채움이되는역설적삶을보면서,도덕의또다른이름은행복이라는생각이짙어진다.내인생에들어와조용히놓이는작고선한물음물음에답을써나가고싶어지는책이다.
_수석교사이자코칭전문가송수진

교사생활7년차인저자는그동안의경험을인생의마중물처럼깊이있게이야기로풀어냈다.교사뿐만아니라학부모들도공감할수있는내용이라친숙함을느낄수있을것이다.특히학급경영에대해고민하는분이나행복한일상을꿈꾸는분들에게이책을권해드리고싶다.나또한이제부터라도내육신에서일상의삶까지하나씩비워보려한다.너무큰욕심인가?그래도기대된다!
_현창원명도초등학교교감이자멋진예술가조웅래

미니멀리즘은자신에게가장소중한것에대해생각하게하고,자신이진정원하는것을스스로찾게한다.그것이학교에서까지이어진다면금상첨화,다다익선,일거양득일것이다.교사로서그역할을기꺼이짊어져준저자에게감사함을표한다.
_『남편이육아휴직을했어요!』저자,토글스의리더이자
스토리팩토리의대표최현아

미니멀리즘이하나의트렌드가되고있는요즘이다.양귀란,그녀는교육에미니멀리즘철학을접목했을뿐만아니라삶에서도‘비움’이라는단어를녹여내고있다.‘비움’을실천함으로써마음의깊이가채워지는신기한경험을지금그녀는하고있는듯하다.이러한경험에동참하고싶다면지금당장이책을펼쳐보길바란다.
_자유로운영혼의교육자최현준

이책에서말하는비움은심플하다.읽다보면당장무엇부터시작해야하는지알수있다.수묵화의여백이많은상상력을불러일으키듯비움을통한삶의여백이불러일으킬마법을믿어본다.
_아름다운선생님황혜란

교실에대한이야기인듯하면서도우리모두의삶에적용되는주옥같은이야기들.소중한삶의지혜들을많이얻을수있었다.그리하여나도당장내일부터서랍정리를시작해보려고한다.비움을통해나자신을발견하기위해.
_느낌영어대표제레미쌤고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