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울을 극복하기까지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 ‘우울증은 감기처럼 흔하다’라는 말은 과언이 아닌 듯하다. 『멍게가 될 뻔했다』는 이러한 우울증을 극복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울증을 ‘10억의 빚이 생겼다’라고 표현하며 빚을 갚는 8개월간의 이야기를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를 섞어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그러나 저자가 사실적으로 묘사한 당시의 상황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보여준다.
우울에 빠져 허우적대다
저자의 몸은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 서서히 망가졌고 마침내 앉아만 있어도 죽을 것 같은 지경에 이르렀다. 10시간을, 14시간을 자도 피곤했고 결국 다니던 직장을 나와 집에 틀어박혔다. 우울증의 심해로 가라앉은 것이다. 방은 쓰레기가 쌓여 어지러웠고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게임에 몰두하기도 했다. 결국 자신을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고 인식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깊은 우울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는 생활을 시작했다.
죽더라도 뱃살은 빼고 죽자
마트에 물건을 사러 나가기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저자는 우연한 계기로 자신을 돌아보았다. 전형적인 마른 체형이었는데 어느새 배가 올챙이처럼 나왔고 바지는 단추가 잠기지 않았다. ‘죽을 때 죽더라도 뱃살은 빼고 죽자’는 생각이 들었다. 우울의 터널에서 출구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날 이후 방을 청소하고 운동을 시작했다. 정신적으로 죽어가던 저자는 그렇게 조금씩 생기를 되찾았고 마침내 심해에서 해변으로 올라왔다. ‘쓰레기’에서 ‘정상인’으로 돌아온 것이다.
우울에 빠진 사람에게
저자가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 중 하나는 “나는 노력으로 우울증을 극복했으니 여러분도 나처럼 해보세요.”라고 말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우울에 빠진 사람은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아예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프롤로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저자는 ‘과거의 나에게 한 권의 책을 전할 수 있다면 이 책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와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이 우울의 바다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작은 등대가 되길 바란다.
우울에 빠져 허우적대다
저자의 몸은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 서서히 망가졌고 마침내 앉아만 있어도 죽을 것 같은 지경에 이르렀다. 10시간을, 14시간을 자도 피곤했고 결국 다니던 직장을 나와 집에 틀어박혔다. 우울증의 심해로 가라앉은 것이다. 방은 쓰레기가 쌓여 어지러웠고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게임에 몰두하기도 했다. 결국 자신을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고 인식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깊은 우울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는 생활을 시작했다.
죽더라도 뱃살은 빼고 죽자
마트에 물건을 사러 나가기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저자는 우연한 계기로 자신을 돌아보았다. 전형적인 마른 체형이었는데 어느새 배가 올챙이처럼 나왔고 바지는 단추가 잠기지 않았다. ‘죽을 때 죽더라도 뱃살은 빼고 죽자’는 생각이 들었다. 우울의 터널에서 출구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날 이후 방을 청소하고 운동을 시작했다. 정신적으로 죽어가던 저자는 그렇게 조금씩 생기를 되찾았고 마침내 심해에서 해변으로 올라왔다. ‘쓰레기’에서 ‘정상인’으로 돌아온 것이다.
우울에 빠진 사람에게
저자가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 중 하나는 “나는 노력으로 우울증을 극복했으니 여러분도 나처럼 해보세요.”라고 말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우울에 빠진 사람은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아예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프롤로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저자는 ‘과거의 나에게 한 권의 책을 전할 수 있다면 이 책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와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이 우울의 바다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작은 등대가 되길 바란다.
멍게가 될 뻔했다 (우울에서 빠져나온 8개월간의 기록)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