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부모라면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 그러나 막상 학교에 들어가면 아이의 행복보다는 공부와 성적에만 집중하는 부모가 많다. 저자는 똑똑한 아이보다 먼저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과감하게 제주도 일년살이를 선택했다. 아는 것이 많고 수학과 영어 실력이 뛰어난 것보다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상상하길 바랐다.
부모와 친하고 자존감이 높으며 창의력과 공감력이 뛰어난 아이가 행복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눈앞의 숫자를 잠시 내려놓고 진짜 중요한 것을 주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제주 곳곳을 여행했다. 학원과 과외, 각종 문제집 등 사교육 대신 선택한 제주에서 아이와 엄마 모두 성장했으며 제주 공감육아는 지금도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다.
부모와 친하고 자존감이 높으며 창의력과 공감력이 뛰어난 아이가 행복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눈앞의 숫자를 잠시 내려놓고 진짜 중요한 것을 주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제주 곳곳을 여행했다. 학원과 과외, 각종 문제집 등 사교육 대신 선택한 제주에서 아이와 엄마 모두 성장했으며 제주 공감육아는 지금도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다.

사교육 대신 제주살이 : 자존감과 창의력이 쑥쑥, 교사맘의 리얼 공감육아 -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 2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