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경력 18년차 국내최초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이자
1,350여건의 국제회의와 정부 포럼을 진행한 영어 MC
박세정의 ‘매운맛’ Q&A 모음집
1,350여건의 국제회의와 정부 포럼을 진행한 영어 MC
박세정의 ‘매운맛’ Q&A 모음집
2007년 케이블 TV 아나운서 공채를 시작으로 한국경제TV, SBS CNBC, YTN dmb, 리빙 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아나운서, 뉴스 앵커, 영어 뉴스 앵커로 일해 온 저자는 그야말로 베테랑 아나운서다. 어느덧 경력 18년차를 맞이한 저자는 케이블 TV 아나운서로 청와대에서 포럼을 진행하기도 했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KBS 2TV에서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1,300건이 넘는 국제회의와 포럼을 진행해온 수준급 영어 MC로서 ‘여자 아나운서는 수명이 짧다’, ‘아나운서는 전문 분야를 갖기 힘들다.’는 편견을 깨며 전성기를 향해 가고 있다.
〈당연히 아나운서니까〉는 지금까지 지상파 공채 아나운서 중심의 현장 위주로 소개된 아나운서의 현실과 현장을 낱낱이 보여준다. 아나운서 시험 준비 요령과 카메라 테스트, 최종 면접 준비 요령은 물론이고, 어떻게 하면 아나운서로서 현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특히 아나운서의 직업윤리와 섭외 팁, 아나운서의 솔직한 자기관리 노하우가 돋보인다.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매운맛’은 영어 MC다.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활동이 상승하면서 수많은 국제회의와 포럼이 열리고 있고, 그만큼 영어 MC의 수요도 올라갔다. 하지만 진행 전문가이자, 행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MC의 중요성, 특히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 등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그저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민간인이나 통역사를 쓰기도 한다. 〈당연히 아나운서니까〉는 영어 MC가 되는 법, 영어 MC로서 자기 계발과 섭외 노하우 뿐만 아니라 이러한 업계의 부당한 현실에 대해서도 딱 잘라 왜 그것이 잘못된 일인지 조목조목 설명한다.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사람, 아나운서로서 자기 분야를 갖고 싶은 사람, 아나운서로서 오래 활동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영어 MC 지망생, 영어 MC로 더 많이 활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당연히 아나운서니까〉는 지금까지 지상파 공채 아나운서 중심의 현장 위주로 소개된 아나운서의 현실과 현장을 낱낱이 보여준다. 아나운서 시험 준비 요령과 카메라 테스트, 최종 면접 준비 요령은 물론이고, 어떻게 하면 아나운서로서 현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특히 아나운서의 직업윤리와 섭외 팁, 아나운서의 솔직한 자기관리 노하우가 돋보인다.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매운맛’은 영어 MC다.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활동이 상승하면서 수많은 국제회의와 포럼이 열리고 있고, 그만큼 영어 MC의 수요도 올라갔다. 하지만 진행 전문가이자, 행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MC의 중요성, 특히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 등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그저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민간인이나 통역사를 쓰기도 한다. 〈당연히 아나운서니까〉는 영어 MC가 되는 법, 영어 MC로서 자기 계발과 섭외 노하우 뿐만 아니라 이러한 업계의 부당한 현실에 대해서도 딱 잘라 왜 그것이 잘못된 일인지 조목조목 설명한다.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사람, 아나운서로서 자기 분야를 갖고 싶은 사람, 아나운서로서 오래 활동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영어 MC 지망생, 영어 MC로 더 많이 활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당연히 아나운서니까 : 국내 최초 국제뉴스 전문 아나운서의 매운맛 Q&A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