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일
저자:전정일
교사
맑은샘학교교사로아이들과자연이스승임을날마다깨달으며일과놀이로자라고있어요.지금은교장일을하며마을과교육,적정기술과교육을연결하고,제도권교육과대안교육을마을교육공동체에서가꾸는일들을하고있습니다.2023년부터한국의대안교육을대표하는연대체조직<대안교육연대>대표를맡고있어요.
자연
인간의탐욕이지구생태계와인류생존을위협한다고생각하고아이들과마을속에서희망을만들고,삶·교육·문명의전환을꿈꾸지만정작제삶을가꾸는데부족해서늘미안함과고마움,염치를떠올리며성찰하고있어요.
학교
학교는아이들을위해있고,교육은행복해야한다고생각하며도시속작은교육공동체학교를18년째가꾸고있습니다.해외의다양한교육현장을찾아다니며한국의대안교육이오래된미래교육임을확신하고있어요.쓴책으로<일과놀이로자란다>,<일과놀이로여는국어수업>,엮은책으로<벼룩처럼통통>,함께쓴책으로<플라스틱프리>,<모두의정원>이있습니다.
마을
마을이학교라는생각으로마을속교육과정을만들어가며마을교육공동체와우정과환대의공동체
를꿈꾸며<과천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일을총괄하고.<전환마을과천을꿈꾸는사람들>대표를맡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