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을교육공동체를 가꾸는 학교
자연 속에서 일놀이와 글쓰기로 삶을 가꾸며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자라는 행복한 미래교육 현장을 가꾸는 맑은샘학교는 2005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자연과 함께 자라고 있다. ‘맑은샘학교’라는 이름처럼 생태주의와 마을이 학교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교육과정에는 ‘생태’와 ‘마을’이 중심이 된다. 아이들은 학교와 마을에서 여러 활동을 하며 세상을 배우고, 직접 농사를 지어 밥을 먹는 경험을 하면서 자연과 가까워진다. 『마을이 학교다』는 맑은샘학교의 아이들과 교사들, 부모들이 교육공동체로 함께 경험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학교에서 경험하는 생태전환교육이 마을로 확장되어 마을교육공동체로 이어지고, 나아가 자연 속에서 생태 전환의 삶으로 승화되는 맑은샘학교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
학교에서 경험하는 생태전환교육이 마을로 확장되어 마을교육공동체로 이어지고, 나아가 자연 속에서 생태 전환의 삶으로 승화되는 맑은샘학교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
마을이 학교다 : 생태전환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이야기 - 공동체 살리는 시리즈 10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