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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화
월간『시사문단』시로등단했다.한국예술인복지재단예술인작가,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회원,북한강문학제추진위원,빈여백동인,글벗문학회정회원이다.제16회풀잎문학상,제18회빈여백동인문학상대상,제13회북한강문학상,철도역사시화전제11회최우수상,제2회한국뇌병변인상,제8회글벗백일장대상수상했다.제1시집『사월의크리스마스』(그림과책),제2시집『눈물로그리는그림』,공저『봄의손짓』(제18호)『꼬리를보여주세요』,『경마장가는길』『백인의시인들』외다수를집필했다.
제1부해를먹은초록별제2부슬픈여름은가고제3부잠들지않는추억제4부겨울의노래제5부햇빛도그늘을만든다■서평그리움을기다리는행복한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