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을 일깨우는 순수한 시선으로 보다. 시인의 일상은 시가 된다. 그의 시는 간결하고 맑고 쉽다. 순수한 삶의 이야기를 시로 풀어내고 있다. 한마디로 ‘동심의 순수를 담은 시’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그의 시는 쉽다. 현란한 수식어가 없다. 형용사도 자주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시가 쉽고 읽기에 편안하다. 때로는 비유와 상징을 동반한 함축된 시구 하나에서 깊은 울림이 나오듯이 그의 모든 시의 대부분은 맑고 투명하다.
갈음옷을 입고 (홍송 김명희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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