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를 쓴다는 것은 사랑이다. 감정을 다스리고, 자신을 다듬어 사랑을 나누는 일입니다. 슬픔과 미움을 녹여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행위, 그 자체가 사랑이다. 시는 서로 공감하고 감성을 나누는 소통의 매개체이자, 삶을 행복으로 채우는 도구이기도 하다.
이번에 네 번째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 다섯 번째 『가슴에 내리는 따뜻한 단비』, 여섯 번째 시집『세상을 물들인 미소』를 동시에 출간했다. 이는 ‘도서출판 글벗’과 ‘계간 글벗’이 주관한 매일 시 쓰기 프로그램인 “글벗 창작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여한 작가를 발굴하여 얻은 결실이다.
특별히 네 번째 시집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은 시에 그림을 그리듯이 사랑의 목소리를 담은 시와 시조집이다.
이번에 네 번째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 다섯 번째 『가슴에 내리는 따뜻한 단비』, 여섯 번째 시집『세상을 물들인 미소』를 동시에 출간했다. 이는 ‘도서출판 글벗’과 ‘계간 글벗’이 주관한 매일 시 쓰기 프로그램인 “글벗 창작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여한 작가를 발굴하여 얻은 결실이다.
특별히 네 번째 시집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은 시에 그림을 그리듯이 사랑의 목소리를 담은 시와 시조집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 (조이인형 네 번째 시와 시조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