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글쓰기 (최봉희 두 번째 평론집)

사람을 살리는 글쓰기 (최봉희 두 번째 평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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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이자 평론가로 활동하는 계간 글벗 편집주간이자 글벗문학회 회장인 최봉희의 두 번째 평론집이다.
“우리 인생엔 단 하나의 행복만 있다. 그것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다(There is only one happiness in life, to love and be loved).”
프랑스의 작가 조르주 상드(George Sand)의 말처럼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을 위한 사랑꽃으로 다시 피고 있다. 바로 사랑꽃이다. 작가는 오늘도 시를 읽고 서평을 쓰면서 행복의 기다림으로 그리움을 읽고 있다.
더불어 어떤 시집은 사람을 살리는 큰 행운을 가져다준 책도 있다. 한 시인의 책을 작은 시집을 만들었는데 그 책을 읽고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작가의 사명이 아닌가. 시인은 말 그대로 ‘사람을 살리는 글쓰기’를 한 셈이다. 글로써 생각 나눔도 아름답지만, 사람을 살리는 책은 더욱더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글벗문학회 회원으로 함께 시집을 출간한 21명의 시인과 수필가의 서평을 담은 평론집이다. 이 글을 읽는 이마다 행복한 기다림이 가득하길 소망한다. 아울러 꽃등 켜는 날을 함께 맞이했으면 좋겠다.

메마른 땅을 일궈
제 삶을 갈아놓고
한마음 오롯한 꿈
씨앗을 뿌려놓고
발그레 꽃등 켜는 날
기다리며 산다오
- 최봉희 시조 「사랑꽃」전문
저자

최봉희

ㅇ 시조문학 등단(2005)
ㅇ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국제펜클럽, 글벗문학회 회원
ㅇ 계간 글벗 편집주간, 글벗문학회 회장
ㅇ 종자와시인박물관 운영위원 겸사무국장
ㅇ 수상
제1회 고불 맹사성 전국시조백일장 장원
제30회 샘터시조상 수상
ㅇ 시비
종자와시인박물관 시비공원 「사랑꽃」건립(2018)
ㅇ 첫 번째 시조집『꽃 따라 풀잎 따라』2008
두 번째 시조집『사랑꽃』2015
세 번째 시조집『산에 들에 피는 우리 꽃, 봄』(2020)
네 번째 시조집 『산에 들에 피는 우리 꽃, 여름』(2020)
다섯 번째 시조집 『산에 들에 피는 우리 꽃, 여름』(2020)
여섯 번째 시조집 『사랑꽃(2)』(2021)
일곱 번째 시조집 『사랑꽃(3)』(2021)
첫 번째 수필집 『사랑은 동사다』(2007)
두 번째 수필집 『봉주리 선생』(2009)
첫 번째 평론집 『그리움을 찾아서』(2023)
두 번째 평론집 『사람을 살리는 글쓰기』(2025)
첫 번째 수필집 『사랑은 동사다』『봉주리 선생』

목차

■ 서문
사람을 살리는 글쓰기 3

제1부 추억을 그리움으로 빚다

1. 추억을 그리움으로 심은 시
- 신복록 시집 『그리움을 안고 산다』 11
2. 진실의 옷을 입고 부르는 사랑의 노래
- 강자앤 시집 『기다려 보네. 사랑이여』 34
3. 눈물과 행복으로 쓴 아픔과 성장 일기
- 최정식 수필집 『바보 아빠』읽고 51
4. 문학적 자유를 통한 구도求道의 시심
- 김지희 시집『슬픈 사랑 긴 그리움』 63

제2부 사랑과 행복으로 빚다

1. 삶의 열정이 빚은 시적 상상력과 행복
- 임효숙 시집 『들길이 맛나다』 75
2. 시가 음악을 품은 사랑 노래
- 이지아 첫 시집 『오봉산 아가씨』 92
3. 행복을 꿈꾸는 젊음의 로맨스
- 조인형 시집 『칠십 삼세의 여드름』 108
4. 마을을 일깨우는 순수의 눈으로
- 홍송 김명희 시집 『갈음옷을 입고』 123

제3부 인생의 행복을 찾아서

1. 열림, 나눔, 섬김으로 시 쓰기
- 임경자 시집『철부지 아내』 143
2. 행복을 빚는 마음의 화가
- 이도영 시집『삶은 시의 날개를 달고』 157
3. 사랑과 웃음이 빚은 행복의 미학
- 황규출 시집 『사랑 찾아서 웃는 나』 169
4. 행복꽃을 피우는 사랑의 힘
- 황희종 시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183

제4부 글빛이 빚은 아름다움

1. 다양한 상상력을 통한 참신한 시적 발견
- 이남섭 시집『빨간 뱀』 203
2. 글빛으로 따뜻함을 빚은 글꽃
- 이명주 두 번째 시집『커피 한잔 할까요』 220
3. 효심이 빚은 형이상학적인 인식
- 이연홍 시집『달빛 속에 비친 당신』 235
4. 열정과 헌신이 빚은 아름다운 시심
- 성의순 시집 『열두 띠 동물 이야기』 250

제5부 줄탁동시의 시학

1. 제주 사랑을 거니는 시적 상상력
- 윤소영 두 번째 시집 『곶자왈 숲길』 261
2. 줄탁동시啐啄同時가 빚은 청출어람靑出於藍의 시
- 혜화포엠 시 정원 작품집 『청출어람의 길목』 272
3. 새로운 만남을 통한 삶의 성찰과 극복
- 김미자 시집 『자두꽃 필 때』 296
4. 자연에서 배운 깨달음과 그리움의 미학
- 김옥자 시와 수필집 『내 안의 흔적』 310
5. 올곧은 신념과 정직이 만든 행복
- 황인상 수필집 『네가 일한 것만 네 것이다』 322

출판사 서평

1. 시인과 수필가 20명의 시집을 읽고 쓴 서평을 담은 최봉희의 첫 번째 평론집
시조문학과 문예사조로 등단한 시조시인이자 수필가 평론가로 활동하는 작가가 20여 년 동안 써온 시집 서평을 담은 평론집이다. 200명의 시집 서평을 써온 평론가가 첫 번째 평론집이다. 두 번째 평론집에 실린 21명의 시인과 수필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서평이 수록된 시인 수필가 : 강자앤, 김명희, 김미자, 김옥자, 김지희, 성의순, 신복록, 윤소영, 이남섭, 이도영, 이명주, 이연홍, 이지아, 임경자, 임효숙, 조인형, 최정식, 황규출, 황인상, 황희종, 혜황포엠 시 정원 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