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꽃 필 때

그리움이 꽃 필 때

$15.00
Description
계간 글벗 신인문학상 시조 부문에 등단한 이종덕 시인의 첫 시조집 『그리움이 꽃 필 때』는 그리움의 씨앗을 마음에 심고 정성껏 피워낸 꽃이다. 수석 전문가이기도 한 시인이 아련한 옛 사랑, 지나간 시절의 따뜻한 추억, 혹은 닿을 수 없는 이상향에 대한 동경일 수도 있다. 시인은 이를 삶을 더욱 아름답게 그리고 풍성하게 만드는 향기로운 씨앗이라고 말한다. 최봉희 평론가가 서평한 것처럼 “영원히 지지 않는 ‘사랑꽃’처럼 사랑과 그리움으로 연결되는 영원한 희망이자 행복의 향기를 전해주는 시조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

이종덕

시인, 시조시인
서울 출생
글벗문학회 회원
청일문학 시 부문 등단
계간 글벗 시조 부분 등단

목차

■ 시인의 말 그리움이 꽃 필 때 ㆍ 5

제1부 설렘의 봄

1. 설렘의 봄 · 15
2. 설중매 · 16
3. 홍매화 · 17
4. 더디 오는 봄 · 18
5. 봄봄 · 19
6. 봄비 · 20
7. 산수유 · 21
8. 꽃다지 · 22
9. 봄비 · 23
10. 제비꽃 · 24
11. 하얀 목련 · 25
12. 벚꽃 구경 · 26
13. 봄날의 하루 · 27
14. 영산홍 · 28
15. 선물 · 29
16. 꽃비 · 31
17. 영산홍 연가 · 32
18. 우수 · 33
19. 바람꽃 · 34
20. 일장춘몽 · 35

제2부 여름비와 그리움

1. 장미의 청혼 · 39
2. 애기똥풀 · 40
3. 이팝나무 · 41
4. 망초꽃 · 42
5. 양귀비 사랑 · 43
6. 감자꽃 · 44
7. 그리움 · 45
8. 여름비와 그리움 · 46
9. 접시꽃 · 47
10. 수레국화 · 48
11. 능소화 연가 · 49
12. 호박꽃 · 50
13. 여름나기 · 51
14. 맨드라미 사랑 · 52
15. 찔레꽃 · 53
16. 채송화 · 54
17. 봉선화 · 55
18. 여름 · 56
19. 재인폭포 시화전 · 57
20. 칠월칠석 날에 · 58


제3부 가을에 물들다

1. 가을의 문턱에서 · 61
2. 국화꽃 · 63
3. 맥문동 · 64
4. 가을 풍경 · 65
5. 노랫소리 · 67
6. 은행나무 아래서 · 68
7. 천일홍 꽃밭에서 · 70
8. 핑크뮬리 · 71
9. 당신의 사과 · 72
10. 산국 · 73
11. 가을에 물들어 · 74
12. 단풍 · 75
13. 들국화 여인 · 76
14. 설악초 · 77
15. 한가위 · 78
16. 가을이 오네요 · 79
17. 가을 편지 · 81
18. 백로 · 82
19. 가을 편지(2) · 83
20. 모닝콜 · 84

제4부 매듭달의 단상

1. 첫눈 · 87
2. 눈꽃 · 88
3. 폭설 · 89
4. 매듭달의 단상 · 90
5. 서리꽃 · 91
6. 동백꽃 사연 · 93
7. 동백꽃 · 94
8. 하얀 동백 · 95
9. 한파 · 96
10. 백야 · 97
11. 혼돈의 시대 · 98
12. 겨울의 재인폭포 · 100
13. 동짓날 · 101
14. 한 해를 보내며 · 102
15. 해맞이 · 103
16. 설날 · 104
17. 동백꽃(2) · 105
18. 갈증 · 106
19. 고향 산천 · 107
20. 그대라는 꽃 · 108


제5부 수석과 시의 만남

1. 그 섬에 가고 싶다 · 111
2. 세월 · 113
3. 임진강 노을 · 115
4. 흑국화 · 117
5. 장미의 계절 · 119
6. 움트는 꿈 · 121
7. 나무처럼 · 123
8. 어릿광대 · 125
9. 호박 아씨 · 127
10. 꿈꾸듯이 · 129
11. 꽃 편지 · 131
12. 자화상 · 133
13. 유무무언 · 135
14. 고향집 · 137
15. 난초 · 139
16. 강가에서 · 141
17. 연리지 · 143
18. 만사형통 · 145
19. 행복 미소 · 147
20. 웃으며 살아요 · 149
꽃과 수석에서 찾은 그리움과 사랑의 미학 / 최봉희(평론가) ㆍ 150

출판사 서평

꽃과 수석에서 찾은 그리움과 사랑의 미학

이종덕 시인은 수석(壽石)을 수집하는 수석 전문가다. 계간 글벗 시조부문 신인문학상을 받고 등단한 시인이다. 시조 속에 꽃과 자연을 노래한 그의 시적 형상화가 돋보이는 그의 첫 시조집 『그리움이 꽃 필 때』는 특별하다.
한 마디로 꽃과 수석 등, 자연 속에서 찾은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한 첫 시조집이다. 자연에 근거한 삶 속에서 나를 바라보는 성찰과 그리움과 사랑을 적은 시조집이다.
자연 속에서 찾은 꽃에서 인생의 순리를 찾는 사랑의 시다. 꽃은 그리움으로 내용을 삼는 상징이자 희망이고 행복이다. 꽃 속에 찾는 그리움과 사랑, 그 지혜가 안온하다. 이는 존재의 근거가 자연의 꽃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연은 곧 모태의 심상이다. 여기서 자화상을 엮어가는 추억은 곧 자기 삶의 역사로 뜻을 만들게 된다. 시인의 발상이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