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바람에 날리고

꽃향기 바람에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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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계간 글벗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등단한 차상일 시인의 첫 시집 『꽃향기 바람에 날리고』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시의 개성과 독자성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삶의 내용(가족과 꽃)과 형식(시와 시조)로 자신만의 시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그의 시가 건강하고 아름답다. 따뜻한 인간애와 가족과 꽃을 통해 사랑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돋보인다. 특별히 인생을 긍정적인 면에서 살피는 보편타당성이 가슴에 와닿는다.
저자

유수차상일

[약력]유수차상일시인

전남장성출생
단국대학교졸업
글벗문학회회원
계간글벗시조부분등단
(주)한국금속운영.
플러스주식회사운영.
현개인사업자운영
저서-첫시집『꽃바람향기에날리고』

목차

■시인의말첫첫시집을출간하며ㆍ3

제1부그리움으로

1.사랑하는어머니·15
2.사랑스러운당신·16
3.묘연한동반자·18
4.어머니·19
5.63년여름아버지·20
6.삼형제사랑·21
7.사랑하는동생과의이별·23
8.어머니와딸·24
9.부부의인연·25
10.상사불망(想思不忘)·27
11.아버지기일·28
12.아버지기일(2)·29
13.아버지·30
14.우리집보물둘·32
15.축구(K리그)·33
16.두릅향·34
17.아버지그리움으로·35
18.행복한바보·37
19.두레박질·38
20.사랑하는당신·39
21.묵주·40
22.어머니사랑·41
24.불효자·42
25.사랑해며느리·43

제2부흘러가는물

1.흘러가는물·47
2.신인작가의걸음마·48
3.삶은흘러가는·50
4.구름은요술쟁이·51
5.해변의꿈·52
6.혼돈·54
7.잊어야지·56
8.아픈삶의끝자락·58
9.억장무너지는이별·60
10.위태위태한삶·61
11.5·18,큰아픔·62
12.존재의의미·64
13.사격장의추억·66
14.혼돈의삶·68
15.순수한사랑·69
16.우정의굴레·70
17.들꽃이되고싶어라·71
18.꽃의일생·73
19.할수있다면·74
20.봄바람·75
21.거미의모정·77
22.저승사자와만남·79
23.자아는나락으로·80

제3부선악의역사

1.감사합니다·83
2.한가위·84
3.엄마얼굴·85
4.허허,세월만가네·86
5.홀인원·87
6.별이된소방관·88
7.풋볼(Football)·90
8.법화산호국영령·91
9.호국영령앞에서·93
10.피리부는사나이·94
11.봄날의신안잿빛·95
12.봄비·96
13.투표·97
14.우리나라선거·98
15.어머니와투표·99
16.투표의중요성·100
17.대보름·101
18.삼일절(三一節)의묵념·102
19.휴가·104
20.선악의역사·105
21.대흥사·106
22.광부의삶·107
23.정의·108
24.밀정·110
25.독립운동가·112

제4부자연의섭리

1.눈(雪)·115
2.겨울저수지·116
3.지난산행·117
4.그옛날여름밤·119
5.구름의선물·120
6.인천대교·121
7.개미의하루·123
8.생명력경이·124
9.신록잔치·125
10.겨울산,봄산·126
11.자연의섭리·127
12.봄백설·128
13.4월의설렘·129
14.진눈깨비·130
15.여린새싹·131
16.눈꽃시샘·132
17.봄꽃고민·133
18.집앞개울·134
19.마이산돌탑·135
20.산행·137
21.한강·138
22.금계국·139
23.여름은가고가을이오네·140
24.꽃의사명·141
25.민들레홀씨날아가고·142
26.몽돌의세월·143

제5부아름다운꽃향기

1.개구쟁이겨울나기·147
2.사고의졸렬·148
3.전쟁의참사·149
4.시름없던세월·151
5.철로위못·152
6.이등병의자장가·153
7.아기곤충·154
8.물꼬·155
9.봄비(2)·156
10.연옥봄새색시·158
11.파크골프의즐거움·159
12.진정한친구·160
13.오미자·161
14.벼꽃이피어·162
15.내친구들·163
16.손자와손잡고·164

따뜻한인간애와사랑에대한성찰/최봉희(시인,평론가)ㆍ165

출판사 서평

따뜻한인간애와사랑에대한성찰

유수차상일시인의시를읽으면서시가주는즐거움과위안,그리고존재가지닌자유로움의가치를생각해보았다.다시말해내면의성찰과성숙,정신적깨끗함과강인함으로천천히이끄는힘을만날수있었다.이는“따뜻한인간애와사랑에대한성찰”로요약할수있다.
차상일시인의아호는유수(流水)다.산다는것은흐르는물과같다고표현했다.새파랗게상하좌우,동서남북으로흐르는물처럼이리저리부대끼면서흘러가는것이다.지금까지출렁이는물결처럼요동치는삶을살아왔는데,아직도바닥에흐르는물밑자갈과바위에치어흐르면서도유유히흘러가고있다.마찬가지로꽃향기는바람에날린다.첫시집을출간한시인으로서작은바람을갖고있다.삶이배어있는씨앗(시)이마치민들레홀씨가되어널리퍼져서번성하기를소망하는것이다.그소망은바로감사의마음이다.
사랑이피어나는4대가족의모습,구순의어머니모습,웃음제조기손자들의모습을만날수있으니보물이고세상에서가장큰행복인것이다.그행복속에는감사의마음이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