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육아 1년(큰글씨책)

베를린 육아 1년(큰글씨책)

$25.00
Description
기자 엄마의 베를린 육아 일기
낯선 도시에서 지낸다는 걱정은 잠시,
아이와 함께 성숙해지는 법을 배우다
아이 키우기로 베를린의 삶을 경험하다
유럽에서 인기 있는 국가 중 하나인 독일. 그중에서 베를린은, 미국의 뉴욕처럼 예술인들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도시가 하나의 브랜드가 된 베를린에서 아이를 키우면 어떨까? 상상만으로 짜릿하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익숙한 곳이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떠나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특파원으로 일하게 된 남편과 함께 1년 동안 베를린에 머문 남정미 기자의 베를린 육아 일기다. 저자는 평소 신중한 성격에다 성실히 출퇴근하고 마감을 지켜 일하는 신문사 기자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낯선 곳으로 떠나 그곳에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건 기자 엄마에게도 모험이었다. 하지만 걱정은 잠시, 아이 키우기를 통해 베를린의 생활과 부모의 삶을 배우게 된다. 마우어 파크를 걷듯 건강하고 싱그러운 기운을 느끼며 책으로 들어가 본다.
저자

남정미

만8년차기자이자,만3년차엄마다.신문에글을쓰는일을하고있다.읽고쓰는것을좋아한다.매일전단지라도읽고아이어린이집알림장이라도쓴다.같은일을하는남편과결혼해아이가태어난지7개월되던무렵독일베를린으로함께떠났다.남편은그곳에서단기특파원으로그녀는엄마로1년을지냈다.평소버릇대로쓴일기와기록들이베를린육아기로나오게됐다.평생읽고쓰는사람이었으면한다.

목차

베를린에가게된이유
둘만왔다면어땠을까
가난하지만섹시한도시
신뢰라는보증
열쇠와우편물의나라
독일에선택배가제일싫다
모든곳이숲세권인베를린
감기에걸렸나요?신선한공기를마시세요!
베를린에서툭하면들리는말
독일아이들이노는법
노는데최선을다할수있는옷
기저귀가는곳이편의점만큼많은나라
카시트에잘앉게태어난아이는없다
중고매장단골인베를린엄마들
하루세끼밥하는삶
베를린사람들의오지랖
어느곳에가도너는환영받는다
독일에선두살짜리도길에서자전거를탄다
스쿨존에선단속카메라가없어도저속으로달린다
기온대신햇빛으로아는겨울
오후3시반이러시아워인나라
독일어는왜배우는거야
베를린아이들의외식비결
한국음식매일먹으니좋겠다
날마다잘자는아이
날마다잘자는아이2
가족모두가100점이되는육아
아이와함께하는유럽여행
끝을안다는것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건강하고실용적으로아이를키우는독일사람들
한국에서는숲세권이란말이있다.집가까이공원이나숲이있어도심에서자연을느끼는것을뜻한다.그러나베를린은모든곳이숲세권이다.오랫동안서베를린과동베를린으로나뉘어큰개발이이뤄지지않았기때문이다.덕분에베를린시민들은어디서나항상자연속에서지낼수있게되었다.베를린아이들은그곳에서더러워져도상관없는옷을입고자연스럽게뛰어논다.또,아이들의옷을저렴하게구매할수있는중고매장이동네마다있어,건강하고실용적이다.한국인의시선으로바라본독일부모들의육아는그래서더새롭다.한국과달리아직도열쇠꾸러미를챙겨다니고,택배시스템이잘되어있지않은독일.1년동안여행만으로는느낄수없는그곳에서의생활을통해매력적인도시베를린을좀더깊숙이만나본다.

새가족이되는과정을배우는시간
아이가태어난다는것은새로운식구가생긴다는것이다.아이도부모도모든것이낯설고서툰시간을지나,날이갈수록더돈독해진다.저자는부모와아이모두가100점이되는육아를생각한다.아이에게만집중하는육아가아닌나와남편,아이까지가족구성원모두가즐겁고행복한육아를꿈꾼다.

시리즈소개
다채로운빛깔로분해되는일상을담은에세이시리즈‘일상의스펙트럼’의네번째책
‘일상의스펙트럼’은다채로운빛깔로분해되는일상을담은에세이시리즈입니다.
자기만의방식으로내면의만족을찾아가는사람들의일과삶을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