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생과 문학, 예술에 대한 깊은 단상을 새긴 산문집 『구텐탁, 동백아가씨』. 짧은 노랫말로 입을 연 저자는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왔던 이야기들을 독자 앞에 꺼내 보인다. 인생은 외롭고 쓸쓸하지만, 그런 가운데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아름다움을 읽는 저자의 모습은 곧 우리들의 모습이다. 저자는 글을 통해 돌아갈 수 없을 만큼 멀리 떠나 와버린 ‘어딘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기억에만 남은 그리운 ‘누군가’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인생에 대해 말한다. 가난과 외로움이 언제나 따라 붙던 유년의 기억부터 결코 순탄하게 흘러가지만은 않았던 여성으로서의 삶, 지금도 이어지는 예술가로서의 길까지.
구텐탁, 동백아가씨 (정우련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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