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월동 여자들 (살아남아 사람을 살리는 여성 연대의 기록)

완월동 여자들 (살아남아 사람을 살리는 여성 연대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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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정경숙의 『완월동 여자들』은 〈살림: 살아남아, 사람을 살리다〉, 〈완월동과 마주하다〉, 〈낙인: 편견에 맞서다〉 등 살아남아 사람을 살리는 여성 연대의 기록이 수록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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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경숙

경남거제의어촌마을에서5녀1남의막내로태어났다.대학에서경영학계열을전공했으나흥미를느낄수없었다.20대는삶의길을찾지못해끊임없이방황하고허우적거리며젊은날들을근근이버텨냈다.그러다20대후반여성학을공부하면서오랜방황은끝이났다.여성학을공부한이후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분야에서현장활동가로일했다.이경험을바탕으로부산완월동에동료들과함께여성인권지원센터‘살림’을설립했다.성매매여성들의삶을기록한『너희는봄을사지만우리는겨울을판다』그리고다큐멘터리〈언니〉제작에참여했다.성매매여성들을지원하는활동뿐만아니라부산여성단체연합대표,부산지방법원청소년화해권고위원으로활동했고,대학강단에서여성학및사회복지학을강의하는등다방면에서활발한활동을했다.현재는영상물등급위원회영화등급분류전문위원,완월동기록연구소소장으로일하고있다.

목차

시작하며

1부살림:살아남아,사람을살리다
첫살림을살다
‘살림’만의공간에서벌어진일
‘살림’이나타났다!
초량‘텍사스’의외국인여성들
성매매합법화의나라,호주에가다
쉼터를열다
토피어리만들기로자활을꿈꾸다
조금씩세상과연결되다
언니들,선생님이되다

2부완월동과마주하다
한반도최초의유곽,동양최대의성매매집결지
새빨간불빛과웨딩드레스
해어화언니들의기습방문
언니들의제안
경찰앞에함께선우리
언니들의곁을지키다
단속과오해
하얀비닐봉지사건
언니의결혼에주례를서다
끝없이반복되던언니의말을하염없이듣다
밥심!!맘심!!
납치된언니
계속되는언니들의죽음
완월동업주와살떨리는삼자대면
업주의죽음과활동가들의트라우마
완월동문화제‘언니야놀자’1
완월동문화제‘언니야놀자’2
업주들,국민감사를청구하다
집결지에문화와인권을심다

3부낙인:편견에맞서다
낙인이간판을바꾸다
업소에서일했다는이유로‘강제로’이혼당하고딸과는생이별
소소하고일상적인질문들
살림의대장금
“소장님,포주같아요”
성매매경험당사자조직나린아띠를만들다
나린아띠와포주가함께한여행
언니들의삶을대중과함께하다
막쓰는여자들왈?왈?왈-닥치고내말들어

4부가치와열정의소유자들
‘성매매여성’과‘마담’의경계
선불금,편법과불법사이
“내가살아야지,너도이렇게됐으니나가서잘살아라”
‘불가근불가원’의존재,경찰
경찰의‘중립’에대처하는방식
현장을아는검사가한사람의인생을바꾼다
‘손님’으로만난검사
‘장관의방문’이후남은것
성공한007작전
활동가의‘추라이’로업주긴급체포하다
살림의명물,담배다발
나에게간이침대를달라
치열한사례회의그리고뒤풀이
하이힐은필요없어
언니들의직업체험대상이되다

맺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