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90년생 주부, 미니멀리스트가 되다)

맥시멀 라이프가 싫어서 (90년생 주부, 미니멀리스트가 되다)

$16.00
Description
맥시멀 라이프는 이제 그만! 지금은 미니멀 라이프가 대세다
코로나19 이후 드높아지고 있는 관심사는 바로, 제로 웨이스트
책 속에 나오는 실천 팁과 미션을 달성하면 당신도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가 될 수 있다
▶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 실천 이야기부터 32가지 꿀팁까지
90년생 주부가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미니멀리스트가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아이와 함께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신혼 초만 해도 여느 새댁들처럼 예쁜 물건을 사거나 집 안을 빵빵하게 채우는 것을 즐겼던, 자칭 맥시멀리스트였다. 그러던 어느 날, 직업 군인인 남편의 전출로 18평의 아담한 관사 생활을 시작하고 이후 아이까지 낳게 되면서 청결과는 거리가 점점 멀어져가는, 발 디딜 틈 없는 집의 모습에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청소와 정리하는 데 낭비되는 에너지를 가족에게 더 쏟고, 관리할 수 있는 만큼의 물건들로 현재에 집중하며,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미니멀 라이프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리고 어느덧 미니멀 라이프 4년 차. 삶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갖추고 살며,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에 익숙해졌다. 관련 에피소드는 수십 개가 모였고, 미니멀 라이프와 제로 웨이스트 실천 팁에 독자들을 위한 미션까지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

신귀선

90년생보통의주부로간결하고효율적인살림을운영하고있다.책이라는조용한벗이자현명한선생님을두고있으며좋은책을만나는것이인생의큰일이라고생각한다.책과사랑에빠지는것을좋아하고글쓰는것을통해사람들과소통하는것을좋아한다.
하루중저녁,아이가잠이들면글을쓰기시작한다.
글을쓰며혹은읽으며반성한다.브런치작가로활동하다가운좋게도올린글로책을낼수있게되었다.미니멀라이프를실천하면서집이좋아지고살림이행복해졌다.미니멀라이프와제로웨이스트의주제로SNS를운영하며많은이들과함께실천하는중이다.귀찮은일은싫어하지만,쓰레기에관심이커지면서분리수거박사가되는것을꿈꾼다.아이와산책을하면서쓰레기줍는일에동참하고있다.훗날,진정한무소유를실천하면서남편과평온하게늙고싶다.

목차

프롤로그나도미니멀하게살아야겠다

1부지금은미니멀리즘이대세다
30분이면대청소끝나는집/언니,오늘우리코스가어떻게되죠?/장난감은다다익선아닌가요/세살버릇여든까지간다/한때는보물단지,지금은애물단지/화장을좋아하지만화장대가없는여자/답정너아내의미니멀라이프/내가책을읽는방법/어머님이그릇을주셨다/미니멀리스트가방맞아?/군인아내답네요!/옷장의아이러니/우리집에놀러오세요/설거지가싫어서/5단서랍장을없앴더니/미니멀리스트의집꾸미기/남편이변했다

2부너도할수있어!제로웨이스트생활
중고거래는제로웨이스트다/우리는줍줍러/슬기로운텀블러생활/나도설거지에지분이있다고!/까다로운남편의눈에든화장지/내군복에서향기가났으면좋겠어/5200원으로만드는반찬세가지/애정했던물티슈와의이별/일회용비닐은쓰는데5초,썩는데500년/빨대가좋아서/지구를위한,나를위한면생리대/진정한제로웨이스터들은가까이있었다/캡슐커피를포기하고/용기내프로젝트/플로깅을하자,플로깅을하자/플렉스대신아나바다/터진옷도다시한번

에필로그인생은공수래공수거,미니멀라이프그후

부록

출판사 서평

▶90년생주부의미니멀라이프정착기
“인생에서청소가쉬웠던적은한번도없었다.항상청소는귀찮고,하기싫은일이었다.”저자의솔직한고백에서,자타공인미니멀리스트도결국은굳은결심과의지로미니멀라이프를실천하고있다는것을알게된다.
처음부터쉬운일은없다.스스로의필요에의해미니멀라이프를선택하고좌충우돌하며,이제는자신의노하우를다른사람들에게들려주는데이른이야기는그래서더솔깃하다.이책이쉽고편하게다가오는또하나의이유는청소정리전문가처럼대단한노하우를전하며,단기간에공간이바뀔수있다는것을강조하지않는다는점이다.오히려저자는꾸준히하는것이습관을바꾸고,생활을바꾸는방법이라고말한다.
청소를잘하기위해저자가실천하고있는구체적인예를들어보면,우선빈공간을만들고,청소하는때와구체적인시간을정하는루틴을설정하며,세수하는김에세면대닦기,설거지하는김에싱크대닦기와같이~김에청소법을적용하는것이다.물론,이런행동도조금씩매일해나가야습관화될수있다.

▶제로웨이스트,개인의실천에서세계의관심으로
제로웨이스트.포장을줄이거나재활용이가능한재료를사용해서쓰레기를줄인다는의미로,최근에는환경과인간의공존을생각하는사람들이세계곳곳에서이행하는추세다.
저자는,자연을사랑하는아이를위해소중한자연을오래도록지켜주고싶다는마음으로플라스틱사용줄이기,생활용품최대한재활용하기,길가에떨어진쓰레기줍기등을실천하는제로웨이스터가되기로했다.그리고,실제로아껴쓰고나눠쓰고바꿔쓰고다시쓰는삶을살고있다.
단순히눈에보이는일회용품을저렴하게구입해서쓰고버리는것보다다회용품을소비하기위해서는재료선택부터,어느정도사용하고버리는것이환경을생각하는것인지까지신중하게고려해야한다.생각을행동으로옮기는것은물론쉽지않지만,그래도지구에서오랫동안행복하게살아가기위해서는반드시지켜야할과제다.

▶코로나19이후바뀐세상,대세는환경이다
이책은2021년‘지구의날’에출간되었다.지금보다많은사람이환경사랑을실천하고,미니멀리스트가되기를바라며저자와편집자가생각해낸작은퍼포먼스이다.
무언가에자극을받아실천의지를다지고,지켜나가야할항목을정하기는쉽다.굳은의지로단기간실천해보는것도어렵지않다.하지만,변함없이꾸준한행동으로이어나가기는쉽지않다.그런의미에서군더더기없이정갈한거실이나주방,아이가쓰레기를줍는모습등미니멀라이프와제로웨이스트에오직집중하며살아가는저자의소셜미디어를보면말과행동이일치하는삶이란이런것이구나,생각하게된다.
코로나19이후환경사랑을실천하자는각계각층의목소리가높아졌다.단순히자연보호나환경보존을구호로외치던것을넘어불필요한물건은나눔하고,친환경제품을구매하는소비자와미니멀라이프와제로웨이스트에관한정보를찾아보는사람들도그만큼많아졌다.
이와관련된생생한이야기나구체적인실천방법을찾고있다면답은〈맥시멀라이프가싫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