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의 지도

콜럼버스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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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벼룩시장에서 첫 멘토를 만나요!
벼룩시장에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의 골동품 가게 '러미지 만물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위인을 만나는 「그레이트 피플」 제4권 『콜럼버스의 지도』. 이 시리즈는 위인들의 소지품이 숨겨진 벼룩시장으로 안내합니다. 용돈으로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산 후 덤으로 위인들의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골동품 수집가인 여덟 살 소년 '디그비'와 그의 누나인 열 살 소녀 '한나'를 만나게 됩니다.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위인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깨줍니다.

이 책은 러미지 만물상에서 꿈의 바다를 탐험하여 결국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탈리아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디그비와 한나는 토요일마다 열리는 벼룩시장에 가면 아무도 갖고 싶어할 것 같지 않은 이상한 물건이 쌓여 있는 러미지 만물상에 꼭 들러요. 러미지 만물상에서 희귀하고 특별한 물건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 한나가 찾아낸 신기한 물건은 '지도'인데…….
디그비와 한나가 러미지 할아버지와 문답 형식으로 주고받는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바뀐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에 등장하는 위인들에 대해 알아나갑니다. 특히 위인들을 아이들의 인생을 빛나게 해줄 멘토로 소개시켜줍니다. 러미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생긴 궁금증은 동화 페이지 옆에 자리한 정보 페이지에서 바로 풀어낼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을 곁들여 위인들과 관련된 역사, 문화, 과학 등의 알찬 정보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습득합니다.
★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
-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국어 - 듣기ㆍ말하기ㆍ쓰기》 3단원 '이런 생각이 들어요'
-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국어 - 읽기》 7단원 '이야기의 세계'
-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사회》 1단원 '고장의 모습'
저자

게리 베일리

저자 게리 베일리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으며,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교양 도서를 주로 썼으며, 특히 역사와 과학에 관한 것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 <고대 문명> <동물들도 말을 한다> <365일 역사>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러미지 만물상
2.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3. 제노바 항구
4. 리스본
5. 이사벨라 여왕의 후원
6. 콜럼버스의 항해
7. 세 척의 배
8. 선상 생활
9. 조타실에서
10. 육지다!
11. 대규모 함대
12. 신대륙
13. 최고의 항해
14. 다시 스페인으로
15. 아메리카
16. 콜럼버스에 대한 기록

출판사 서평

벼룩시장에서 처음 만나는 나의 멘토!

‘위인’하면 보통사람은 따라할 수 없는 ‘업적’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의 위인 이야기는 인물, 사건, 상황과 그에 관련된 재미있는 소품이 있습니다. 그 작은 물건이 위대한 인물의 업적을 상징합니다.
-이상배(동화작가·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

벼룩시장이라는 독특한 장소를 배경으로 개성 있는 인물들이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이 신선합니다. 또한 만화식 일러스트가 주는 여유와 주인공 아이들의 역할극 놀이 장면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김임숙(경기도학교도서관 사서협의회 회장)

▣ 기획 의도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입니다. 벼룩시장에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저마다 흥미진진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당시 시대 상황이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궁금해지면 바로 옆 페이지에 실린 풍부한 사진자료로 사실적인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는 백과사전같은 위인전이라는 점 또한 이 책의 특징입니다.
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모네의 정원에서> 등의 번역자로 잘 알려진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 완역으로 쉽고 정확한 번역이 돋보입니다.

▣ 주요 내용
디그비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서 누렇게 바랜 지도 하나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꿈의 바다를 탐험해서 결국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는데 사용했던 지도입니다.
콜럼버스의 꿈은 바다를 탐험해서 당시 ‘인도’라고 불린 아시아로 가는 빠른 뱃길을 발견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이사벨라 여왕의 후원을 받아서 계획한 대로 대서양을 건넜지만, 아시아에 도착하지는 못하고 오늘날 아메리카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죽을 때까지 그곳이 인도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