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의 시집

알렉산더 대왕의 시집

$13.33
Description
벼룩시장에서 첫 멘토를 만나요!
벼룩시장에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의 골동품 가게 '러미지 만물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위인을 만나는 「그레이트 피플」 제11권 『알렉산더 대왕의 시집』. 이 시리즈는 위인들의 소지품이 숨겨진 벼룩시장으로 안내합니다. 용돈으로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산 후 덤으로 위인들의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골동품 수집가인 여덟 살 소년 '디그비'와 그의 누나인 열 살 소녀 '한나'를 만나게 됩니다.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위인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깨줍니다.

이 책은 러미지 만물상에서 서른 살도 되기 전에 세계의 동쪽 끝 대부분을 정복한 용감한 군인이자 뛰어난 지휘관이었던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디그비와 한나는 토요일마다 열리는 벼룩시장에 가면 아무도 갖고 싶어할 것 같지 않은 이상한 물건이 쌓여 있는 러미지 만물상에 꼭 들러요. 러미지 만물상에서 희귀하고 특별한 물건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 찾아낸 신기한 물건은 '시집'인데…….
디그비와 한나가 러미지 할아버지와 문답 형식으로 주고받는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바뀐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에 등장하는 위인들에 대해 알아나갑니다. 특히 위인들을 아이들의 인생을 빛나게 해줄 멘토로 소개시켜줍니다. 러미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생긴 궁금증은 동화 페이지 옆에 자리한 정보 페이지에서 바로 풀어낼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을 곁들여 위인들과 관련된 역사, 문화, 과학 등의 알찬 정보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습득합니다.
★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
-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국어 - 읽기》 7단원 '이야기의 세계'
-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사회》 3단원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지역'
저자

게리 베일리

저자 게리 베일리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으며,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교양 도서를 주로 썼으며, 특히 역사와 과학에 관한 것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 《고대 문명》 《동물들도 말을 한다》 《365일 역사》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러미지 만물상
2. 알렉산더 대왕
3. 강력한 부모
4. 말 길들이기
5. 학창 시절
6. 운동 경기
7. 마침내 왕이 되다!
8. 전쟁을 향해 나아가다
9. 신들의 자식
10. 티루스 포위
11. 가우가멜라 전투
12. 소그디아나 암벽 점령
13. 페르세폴리스 약탈
14. 인도 원정
15. 알렉산더의 죽음
16. 알렉산더 대왕이 남긴 것

출판사 서평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소년한국우수어린이 도서

벼룩시장에서 처음 만나는 나의 멘토!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할아버지와 아이들이 묻고 대답하면서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해결하며 술술 풀어 갑니다. 또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사진 자료와 함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에서 잠들 뻔했던 위인의 소품이 삶과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책입니다.
-조선하(석현초등학교 사서 교사)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에 나오는 인물들은 지나치게 영웅으로 그려져 과장되지 않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나처럼 때론 실수도 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한발 더 친근하게 인물을 닮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이숙희(전국학교도서관 담당교사 모임)

기획 의도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입니다. 벼룩시장에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저마다 흥미진진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당시 시대 상황이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궁금해지면 바로 옆 페이지에 실린 풍부한 사진자료로 사실적인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는 백과사전같은 위인전이라는 점 또한 이 책의 특징입니다. 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모네의 정원에서》 등의 번역자로 잘 알려진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 완역으로 쉽고 정확한 번역이 돋보입니다.

주요 내용
카벙클 대령은 디그비에게 알렉산더 대왕이 즐겨 읽던 《일리아스》를 보여 줍니다. 알렉산더가 어렸을 때 세 명의 가정교사 중 한 명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알렉산더에게 과학과 지리, 문학과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린 제자 알렉산더에게 《일리아스》를 한 권 주었고, 알렉산더는 그때부터 《일리아스》를 베개 밑에 넣고 잠을 잘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이후 알렉산더 대왕은 용감한 군인이자 뛰어난 지휘관으로 자라났습니다. 그는 서른 살도 되기 전에 당시 서양에 알려져 있던 세계의 동쪽 끝, 인도 지역까지 정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