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의 탁상시계 (양장본 Hardcover)

김수환 추기경의 탁상시계 (양장본 Hardcover)

$12.24
Description
행복과 사랑을 실천한 우리나라 최초 추기경 ‘김수환’을 만나다!
『김수환 추기경의 탁상시계』는 김수환 추기경의 유품 중 하나인 탁상시계를 계기로 선우와 수지가 우리나라 최초의 추기경이었던 김수환 추기경에 대해서 알아가는 책입니다. 언제나 가난하고 낮은 사람들과 함께 하며 사랑과 화해를 몸소 실천했던 그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감동을 넘어 교훈을 남깁니다.

비록 가난하지만 바른 품성을 지녔던 어머니의 의지에 따라 성직자의 길을 걷게 된 김수환. 어린 김수환은 비록 신학교에 다니기 싫어서 꾀를 부리기도 하고 엄격한 학교생활을 힘들어했지만, 일제 강점기와 전쟁의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꿋꿋하게 성직자가 되기 위한 길을 걸으며 마침내 신부가 됩니다.
저자

김원석

저자김원석은서울중림동에서태어나수원대학교교육대학원국어교육과를졸업했습니다.1975년《월간문학》아동문학부문신인상으로당선되어문단에나왔습니다.동시집《초록빛바람》으로한국동시문학상,동시<나어릴때남산>으로한국아동문학상,동시<예솔아>(이규대작곡)로유럽방송연맹은상,동화집《고추먹고맴맴》으로소천아동문학상,동화집《대통령의눈물》로박홍근아동문학상,동요<예솔아>,<아이야네웃음로산단단>(이규대작곡)로한국문화예술상대상,동요<예솔아>로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부문)을받았습니다.<평화방송·평화신문>전무이사를지냈고,지은책으로는동요동시집《초록빛바람》,《예솔아》,《꽃바람》,《바보천사》,《똥배》등이있으며,동화소년소설집《대통령의눈물》,《아름다운바보》,《나는밥이되고싶습니다》,《무엇이될까보다어떻게살까를꿈꿔라》,《꿈속에서꾸는꿈》,《꿈길》,《새닭이된헌닭》,《빨간고양이짱》등이있습니다.

목차

황학동만물상
김수환추기경
신앙으로뭉친가족
가톨릭신자
성유스티노신학교
신부가되기위해
성직자의복장
인생의스승들
안동본당주임신부시절
명동성당
살아있는성녀,마더테레사
김수환추기경과의인터뷰
천주교용어
어휘사전│찾아보기
한눈에보는인물연표

출판사 서평

“가난하고소외된사람들속에서
머문시간을행복해하며사랑을실천한우리나라최초의추기경김수환”


“우리사회는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고목표를향해나아가는동안‘정직’이라는소중한가치를잃어버렸습니다.무엇이든빨리빨리결과만내놓으면되었습니다.또이익을위해서라면어떠한거짓말도서슴지않고심지어고귀한생명까지짓밟았습니다.우리나라가빨리빨리성과를내는덕분에잘살게된것은사실입니다.하지만정직이사라진사회,인간의생명을지키지못하는사회에서경제성장이무슨의미가있는지모르겠습니다.”
-김수환추기경

▣기획의도
가난하고고통받는사람들의손을잡아주며,그들의편에서서사랑을실천하는데생을바친김수환추기경.그는가톨릭교회에봉사하는성직자이자,몸소실천하는사랑이무엇인지를온세상에보여준진정한성인(聖人)이었습니다.정치도경제도모두사람이행복하기위해서이며,언제나사람이앞서야함을강조했던김수환추기경은“너무많은사랑을받아행복하고고맙습니다.서로사랑하세요.”라는깊은울림과같은유언을남기고떠납니다.그레이트피플시리즈26권《김수환추기경의탁상시계》에서는가난하고낮은사람들과함께하며사랑과화해를몸소실천한김수환추기경의이야기를들려줍니다.

▣주요내용
우리나라근대위인을조사해가야하는숙제를해결하기위해수지는만물상할아버지의가게로달려갑니다.만물상에서만난선우와티격태격하던수지는우연히김수환추기경이쓰던탁상시계와똑같은시계를발견하게됩니다.김수환추기경의유품중하나인탁상시계는추기경이매일새벽미사드릴시간을알려주던귀한것이었다는것과김수환추기경의어린시절꿈이신부가아닌장사를해서돈을많이버는것이었다는이야기를시작으로,선우와수지는우리나라최초의추기경이었던김수환의이야기에귀를기울이게됩니다.
비록가난하지만바른품성을지녔던어머니의의지에따라성직자의길을걷게된김수환.어린김수환은비록신학교에다니기싫어서꾀를부리기도하고엄격한학교생활을힘들어했지만,일제강점기와전쟁의혼란스러운상황속에서꿋꿋하게성직자가되기위한길을걸으며마침내신부가됩니다.주교로서품을받은지2년만에서울대교구를맡고그로부터1년후,당시로서는최연소로추기경이된김수환.그는항상가난하고고통받는사람들과함께하며실천하는삶을살아가려노력합니다.난지도쓰레기장,사북탄광막장에도들어가는등가난한사람들의생활을함께느끼며그시간들을진정으로행복해하던김수환추기경은2009년,“그동안많은사랑을받아행복하고고맙습니다.서로사랑하세요.”라는유언을남기고떠납니다.그리고가톨릭을포함한모든종교계와사회각계각층에서는큰애도의물결을이룹니다.많은사람들이지금도김수환추기경의숭고한뜻을간직하고이어가기위해노력하고있다는사실에수지와선우는어느덧숙연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