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의 청자 찻잔 (양장본 Hardcover)

장보고의 청자 찻잔 (양장본 Hardcover)

$12.17
Description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9권 『장보고의 청자 찻잔』. 신분제가 엄격한 신라에서 다른 사람들은 생각지 못한 수완을 발휘해 자신의 꿈을 이룬 장보고와 함께 신라의 역사와 무역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

김은중

저자김은중은대학에서국문학을전공했고지금은교육대학원에서아동문학교육을공부하고있습니다.
김만중문학상,푸른문학상,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창작지원금을받았으며
지은책으로《철부지아빠》(공저),《독후감쓰기싫은날》,《책읽어주는아이,책비》등이있습니다.

목차

황학동만물상
장보고
신라의신분제도와생활
당나라의신라사람들
장보고가진압한반란
일본과중국에널리알려진장보고
국제무역의중심지청해진
장보고가이용한신라의배
신라의국제무역
이슬람세계까지알려진신라
수출물품을개발하다
바다를주름잡은장보고선단
장보고에대해기록한고서
바다를지배하는자가세계를지배한다
어휘사전
한눈에보는인물연표

출판사 서평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으뜸책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2014소년조선올해의어린이책
*2013대한민국교육브랜드대상

“신분의한계를뛰어넘어
신라백성을구하고
신라를해상무역중심지로만든장보고”

기획의도

지금으로부터1200여년전남해에있는완도에한소년이살았습니다.특기는활쏘기.바닷가에서살아서헤엄도잘쳤습니다.특히활을얼마나잘쏘는지이름마저도‘궁복’(활잘쏘는사람이란뜻)이라불릴정도였습니다.지금같으면누군가“너장군이되면좋겠다!”라고할법하지만,당시신라에서는평범한섬사람이벼슬자리에오를수없었습니다.신분제도가너무나엄격했기때문입니다.이소년은꿈을활짝펼치기위해신라를벗어나당나라까지갔습니다.거기에서온갖어려움을딛고무장으로,거상으로성공을거둡니다.하지만자신이스스로신라인이라는것을잊지않았던다큰소년은고국으로다시돌아와신라사람을괴롭히는해적을없애고자신의나라를해상무역의중심으로키웁니다.
바로장보고의이야기입니다!누군가는우리나라의유명한해적으로아는이도있고,누군가는이순신처럼왕이임명한장군으로아는이도있습니다.하지만장보고는제대로된관직도받지못했고,오히려나라로부터시기와질투를받다가결국배신만당하고말았습니다.그럼에도불구하고신라인이라는긍지로당시최고의무역상이자최고의해상장군이었습니다.또한당시당나라만이만들수있었던청자를장보고는직접만들었고,이것이나중에고려청자로발전하였습니다.
그레이트피플시리즈39권《장보고의청자찻잔》에서는신분제가엄격한신라에서다른사람들은생각지못한수완을발휘해자신의꿈을이룬장보고와함께신라의역사와무역에관한이야기가펼쳐집니다.

주요내용
선우는눈병에걸려안대를한김에해적흉내를내며만물상에들어왔습니다.이때할아버지가귀중한보물이라며숨기는척하시는푸르스름한그릇을보게됩니다.선우와수지가실망하자할아버지는그그릇이우리나라최초의청자일지도모른다며그것을만든장보고얘기를시작합니다.장보고가섬에살던어린시절부터신분의한계를극복하기위해당나라에간이야기,무역을하게된이야기등파란만장하면서도신나는장보고의무용담이이어집니다.이야기를들은수지와선우는우리의미래,바다를잘보호하고지켜야겠다고결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