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개 (반려견과 공존을 응원하는 책 | 양장본 Hardcover)

모두의 개 (반려견과 공존을 응원하는 책 |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한 유기견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반려동물과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
이 그림책 ≪모두의 개≫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되었으나 하루 만에 혼자 택시에 태워 다시 버려진 치림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작가는 우연히 다시 유기견이 되었던 치림이의 임시 보호자가 되었다가, 실제 입양을 하게 되었고, 그 속에서 느꼈던 감정과 이야기를 치림이 입장에서 그림으로 담았다.
택시에 홀로 태워져 다시 유기견 보호소로 돌아온 그날 치림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개라서 슬펐을까? 버린 사람이 미웠을까? 작가는 치림이 입장이 되어 이러한 질문을 떠올리다 이 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유기견의 실제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사람에게 버림받았고, 다시 입양되면서 겪게 되는 개의 마음을 가늠하면서 개와 사람이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림책으로 옮겼다.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에서 느껴지는 온기 가득한 그림과 마지막에 솔직하게 쓴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개에게!’ 라는 작가의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 주요 내용 ◆
택시에 홀로 태워져 다시 유기견 보호소로 온 한 웰시코기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다시 보호소로 온 개는 다시 새 가족을 만난다. 새 가족과 조금씩 가까워지려고 할 때, 갑자기 많이 아파서 개는 병원에 실려 가게 되었다. 새 가족과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 날 수 있을까?
누리 과정 연계
누리과정 생활주제> 동식물과 자연
저자

박자울

미대를졸업하고기업에서디자인업무를하는회사원의삶을이어가던중정말걷고싶은길이아님을알게되었어요.그림으로세상과마주하겠다는다짐을하며우리가외면하지않았으면하는일,감정,관계를그려왔습니다.유기견이었던치림이가가족이되면서더많이알려야겠다는마음으로『모두의개』를시작했답니다.
인스타그램@modoodog2020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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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의특징◆
반려견과의함께진정한가족이되어가는과정
웰시코기한마리가택시에태워지는모습으로이책은시작한다.홀로택시를타고도착한곳은유기견보호소이다.한때있었던유기견보호소지만하루만에다시돌아온것이다.이때돌아온개의마음은어떤마음일까?자신은더이상사랑받을수없다고상처받진않았을까?사람에대해서미운마음이가득할까?혹시자신이무언가잘못해서사람이자신을버렸다고생각하는것은아닐까?작가는이책을통해개의입장에서생각해보면서이야기를그렸다.
두려운마음이가득한유기견이다시새로운가족을만나서진정한가족으로거듭나는과정이책에그려진다.조금씩가까워지던그때,갑자기아프게된개의모습.개는이때새로운가족이자신을또버리진않을까라는걱정이앞서는건아닐까라고작가는묻기도한다.이그림책은개의목소리를통해개와사람이진정한가족이되어가는과정이따뜻하게그려지고있다.

왜《모두의개》일까?
이책의제목은왜≪모두의개≫일까?어찌보면한마리유기견이야기에불과한데말이다.
그림책을펼치자마자개모양테두리를지키는수많은이름들이눈에띈다.이그림책은치림이의실화를바탕으로만든그림책이다.반려견을키우는사람들이모인카페에서치림이의사연을알고공감과응원을해준이들의이름이쓰여진것이다.그들의이름들이모여개의모습이온전하게완성되고있다.세상의많은유기견과반려견들을위해서는많은이들의관심과응원이모여야한다는마음을제목에담고자하였다.
또이책에서는치림이가아플때함께걱정해준이들의목소리도이책본문중간에담고있다.반려견을키우거나유기견을위해힘쓰는분들,그리고생명을사랑하는사람들의마음이치림이를응원하고공감해주었다.치림이는누군가에게버려졌지만지금은모두의개로크고있다.
그리고작가는이책을통해반려견과의공존을위해끝까지책임지는분들,그리고유기견을위해힘쓰는모든분들께감사인사와응원을보내고싶었다고한다.그렇기에이책의제목은《모두의개》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