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과 오후의 꽃잠 (양장본 Hardcover)

제라늄과 오후의 꽃잠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아파트 베란다의 소소하지만 빛나는 일상.
제라늄 화분을 지키는 작은 모험 이야기!
김현화 작가의 별빛 정원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율마 화분을 키웠던 지난 이야기에 이어 이번엔 예쁜 꽃을 피우는 제라늄 화분이 등장한다. 삭막할 것 같은 신도시 아파트 베란다에서 초록빛 식물을 키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포근한 수채화로 표현되었고 그 속에 담아낸 여유와 유머 또한 여전하다. 무더위 때문에 많은 식물이 시든 지난여름, 제라늄이 궁금했던 아이는 화분 사이로 조심조심 걸어가고 제라늄 화분을 지키는 작은 모험을 시작하는데! 마음이 간질간질한 사랑스러운 모험담과 파릇파릇한 제라늄의 생명력을 한껏 담은 싱그러운 그림책이다.
누리 과정 연계
누리과정 생활주제>나와 가족
누리과정 생활주제>동식물과 자연
누리과정 생활주제>환경과 생활
누리과정 생활주제>계절
저자

김현화

별빛정원지기김현화는신도시꼭대기층아파트에서아이들과함께초록식물들을키우며살고있습니다.시들기를두려워하지않고매년피고지는작은식물들을볼때마다자연의강한생명력과무한함에감탄합니다.쓰고그린책으로《율마의별빛정원이야기》《제라늄과오후의꽃잠》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책의특징◆
김현화작가의별빛정원그두번째이야기

그림책《율마의별빛정원이야기》를통해회색빛아파트베란다에서초록빛율마를키우며경험한이야기를포근한수채화로전해줬던김현화작가.삭막한도시에서도단단하게뿌리내리는초록식물이야기로읽는이들에게많은위로와미소를선사했던김현화작가가별빛정원두번째이야기《제라늄과오후의꽃잠》을가지고돌아왔다.
제목에서부터짐작이되듯이번에이야기할식물은제라늄이다.제라늄은여러가지색깔의예쁜꽃을피우는식물로,이번책에는제라늄의화사한색감이김현화작가특유의세심한수채화로표현되어눈이더욱즐겁다.수채화라는특성상오랜시간을들여여러번의수정을거쳐완성된이번책은,디지털작업이일반적인요즘의출판환경에서보기드문그래서더반가운그림책이다.이야기속에녹아있는여유와유머또한여전하니전작에서느꼈던편안한기분을다시한번느껴보고싶은독자들이라면이번에도이책을펼쳐보길권한다.

마음이간질간질,제라늄화분을지키는사랑스러운모험담

그사이아이에게는동생누리가생겼다.엄마는누리를돌보느라바쁘고,지난여름에는무더위까지심해많은식물이시들었다.별빛정원은잘있을까?그리고제라늄은잘크고있을까?아이는마음을졸이며화분사이로조심조심걷는다.그리고마침내제라늄을만난다.우아!걱정과는달리시들었던제라늄에서새로운새싹들이,작은꽃송이가보인다.하지만안심할새도없이제라늄화분에게전혀예상치못했던새로운위험이닥쳐온다.아이는제라늄화분을끝까지지켜낼수있을까?
전작에서율마의잘린가지로꼬마율마를키워낸아이가이번에는제라늄화분을지키는작은모험에도전한다.보는이들에게는소소하지만아이에게만큼은위대한이모험의결말은과연어떻게될까?꿈과현실이정교하게얽혀있는사랑스러운모험담이찌뿌둥한마음을간지럽힌다.

파릇파릇한제라늄의생명력을한껏담은싱그러운그림책

요즘우리는이전에경험해보지못한세상을접하고있다.집밖으로쉽게발걸음을뗄수없고,사람들을만나서마스크를벗은얼굴로마주하기가어렵다.지친심신을위로하거나답답함을해소하러뭔가를시도하기도어려운때이다.그래서많은이들이깊은상실감과무력감에빠져있다.
이책이이런이들에게작게나마위로가되기를바라는마음을담았다.이책에등장하는제라늄은한여름의무더위에잠깐시들했다가도꽃송이를피우고,잘린줄기를심으면또다시새로운잎을틔운다.갖가지시련앞에서도야무지게뿌리를내린제라늄은그래서조그마한식물에불과하지만그생명력만큼은측정할수없을만큼커다랗다.
산처럼큰문제앞에서도새로운잎과꽃송이로파릇파릇피어나는제라늄의생명력을한껏담은이책이,지금여러가지이유로지쳐있는누군가에게가닿기를바란다.그누군가또한문제를넘어새로운꽃송이로반드시피어날거라고응원하면서.

◆주요내용◆
무더위때문에많은식물이시든지난여름.엄마도요즘은동생누리를돌보느라바쁘다.그동안별빛정원은잘있을까?그중에서도시들했던제라늄은잘크고있을까?평소라면예쁜꽃을피우는제라늄이궁금했던아이는화분사이로조심조심걷는다.그리고마침내제라늄을만난다.제라늄에게닥친위기와제라늄화분을지키는작은모험이야기가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