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추격 사건

미술관 추격 사건

$13.15
Description
《편의점 도난 사건》의 세 아이가 돌아왔다!
미술관을 둘러싼 아찔한 추격전과 정직의 미덕, 용기 있는 행동!
《편의점 도난 사건》에서 엄마의 누명을 벗기려고 범인을 추적하던 세 아이가 돌아왔다. 이번에 사건이 펼쳐지는 곳은 편의점이 아니라 미술관! 미술관이라는 이색적인 장소에서 은수, 우재, 진주 세 아이와 수상한 삼총사가 추격전을 벌이는 《미술관 추격 사건》은, 어린 세 친구가 용기를 내 지혜를 모으고 협동하는 과정을 아슬아슬 짜릿하고 속도감 있게 그려 냈다.
인터넷에서 베껴 쓴 미술 감상문 숙제를 다시 하려고 미술관에 간 세 아이가 우연찮은 기회에 추격전에 휘말리면서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스릴 넘치고 통쾌하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자기 자신에게 떳떳한 정직의 미덕, 잘못을 뉘우치고 바로잡는 용기 있는 행동에 대한 이야기도 담는다. 책 곳곳에서 얻을 수 있는 미술관 상식은 선물과도 같다.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4학년 2학기 국어 1.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5학년 도덕 1. 바르고 떳떳하게
6학년 2학기 국어 8. 작품으로 경험하기
저자

박그루

바다가아름다운부산에서동화를쓰고있어요.늘다채롭고흥미로운이야기를찾고있답니다.그래서호기심많은숭어처럼이야기세상을향해팔짝팔짝뛰어오르지요.부산아동문학신인상,김유정신인문학상을받으며동화작가로등단했고,쓴책으로는《미술관추격사건》《편의점도난사건》《바보의사장기려의청진기》《나도크리에이터!》《마음대로하고싶어》《모둠활동딱싫어!》등이있습니다.

목차

미술관가는길…10
야외정원…21
우재가찍은사진…42
은구슬…55
수상한삼총사…69
핸드폰을찾아라…80
아슬아슬한거래…95
달밤의추격…105
은수의미술숙제…119

출판사 서평

◆책의특징◆
미술관에서또사건에휘말린세아이,과연그결말은?

전작《편의점도난사건》에서는편의점에도둑이들어엄마가누명을쓸위기에처하자우재,진주같은친구들과힘을합쳐진짜범인을잡는은수의이야기가그려졌다.그리고이책《미술관추격사건》에서는미술관에서뭔가를찾는수상한삼총사를만나또사건에휘말린세아이가그들을막고사건을해결하려고고군분투하는이야기가펼쳐진다.
전작을읽어봤던독자들이라면동일한인물들이등장하여새롭게펼치는모험이더반가울터,물론전작을보지않고이책만보더라도전혀무리는없다.전작에서는사건의핵심이되는장소가아이들에게친근한‘편의점’이었다면이번에는낯선듯특별한장소‘미술관’을중심으로이야기가전개된다.세친구가힘을뭉쳐사건을해결해간다는점은유지하면서도새로운장소에서새로운사건을해결한다는점이신선함을준다.쫓고쫓기는추격전을통해아슬아슬짜릿한재미와함께아이들의용기와협동,지혜까지지켜볼수있는책이다.

정직함이란자기자신에게떳떳한것!

세아이가미술관에간데는이유가있다.사실진주는미술감상문을인터넷에서베껴썼다가선생님께들켜다시숙제를해야하는처지다.그런데감상문을베껴쓴건진주만이아니다.들키진않았지만감상문을베껴쓴건은수도마찬가지다.은수는진주처럼숙제를다시해야하는것도아닌데마음이계속불편하다.그건아마누군가에게들키진않았어도자신만은속일수없어서일거다.스스로에게떳떳하지못해괴로워하던은수는마침내자신도숙제를다시하기로마음먹는다.은수는숙제를무사히끝낼수있을까?
많은일들이그렇다.다른사람은속여도자기자신은속일수없다.거짓말이든거짓행동이든거짓마음이든.겉으론다른사람에게아닌척할수있겠지만,그래서그사람이속아넘어갈수도있겠지만,결코단하나도자기자신은속일수없다.그래서정직한지아닌지를알고싶다면다른사람이아니라자기자신에게떳떳한지아닌지를보면알수있다.
이책의주인공은수를통해자기자신에게떳떳한게진짜정직함이란걸,그리고만약잘못을했다해도뉘우치고바꾼다면그게용기라는걸깊이깨닫는시간이될것이다.

책속곳곳에서미술관상식을보물찾기처럼찾을수있는동화

“미술관은도서관도아닌데왜조용할까?어린이는꼭어린이자료실만가야하는걸까?도슨트는뭘하는사람일까?”
원래미술관을좋아하는아이들도,미술관이낯설고고리타분하게느껴지는아이들도,누구든흥미로울만한미술관이야기가책속에담겨있다.은수,우재,진주가뜻하지않게겪게된사건이미술관을배경으로하다보니아이들을따라가다보면저절로동화속에녹아있는미술관상식을만나게되는것이다.책속곳곳에서미술관에대해몰랐던사실들,미술작품을감상하는태도등미술관과관련된갖가지이야기를보물찾기처럼찾을수있는동화다.

◆주요내용◆
미술감상문숙제를인터넷에서베껴썼다가선생님께들킨진주.숙제를다시해야해서시무룩해진진주를위해은수,우재가함께미술관에간다.들키진않았지만사실은수도감상문을베껴썼다.그래서은수의마음은불편하기만하다.그와중에우재의새핸드폰으로미술관야외정원에서사진을찍으며놀다가,우연히사진에찍힌의문의주머니를발견한아이들.아이들은진주의숙제도하고주머니도찾을겸다시한번미술관으로가고,그곳에서수상한세남자를만나게되는데.1년전편의점도난사건에이어또다시사건에휘말린세아이,이번에도사건을멋지게해결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