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달콤한 향! 알싸한 맛! 마법의 마라탕 두 번째 이야기!
소원을 들어주는 마라탕 함께 하실래요?
소원을 들어주는 마라탕 함께 하실래요?
〈생일엔 마라탕 2 소원을 들어주는 마라탕〉은 요즘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마라탕이란 소재로 펼쳐지는 판타지 동화이다. 생일에만 보이는 식당에서 특별한 마법 재료가 들어간 마라탕이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 주고, 그 소원이 이뤄지면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생일이지만 축하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 눈앞에 나타난 독특한 마라탕 가게는 친숙하면서 환상적인 느낌을 전한다. 마라탕의 달콤한 향과 알싸한 맛이 꼭 소원을 이루기 전의 달콤한 유혹과 소원을 이루고 나서 알싸한 부작용 같은 것을 연상시킨다. 마법으로 이뤄진 소원은 복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여러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소원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매력은 바로 마마일 것이다. 마마는 왜 마법의 마라탕을 아이들에게 선사하면서 땀방울을 모으는 것일까? 2권에서 일부 마마의 비밀이 밝혀진다. 〈생일엔 마라탕〉은 점점 미스터리한 마마와 마마의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더 즐겁고 행복한 책읽기의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 주요 내용 ◆
엄마 아빠의 생일 축하를 받으며 눈을 뜬 예솔이는 정말 갖고 싶었던 ‘시나브로’인형까지 생일 선물로 받았다. 기분 좋게 학교를 갔지만, 갑자기 정은이가 ‘시나브로’ 인형을 어떻게 구했냐며 말을 건넨다. 생일 선물이라고 말하니, 생일 선물로 마라탕을 사 주겠다고 하면서 계속 인형을 만지작거린다. 예솔이는 정은이에게 인형을 선물로 주고, 함께 마라탕을 먹으러 갈 것을 약속하지만, 정작 방과 후에 정은이가 보이지 않는다. 홧김에 혼자 찾아 들어간 마라탕 가게! 그곳은 생일에만 보이는 마라탕 가게이다. 마마는 청경채로 만든 장미를 보여 주며 소원을 묻는다. 예솔이의 예뻐지고 싶은 소원은 이뤄질까?
그리고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매력은 바로 마마일 것이다. 마마는 왜 마법의 마라탕을 아이들에게 선사하면서 땀방울을 모으는 것일까? 2권에서 일부 마마의 비밀이 밝혀진다. 〈생일엔 마라탕〉은 점점 미스터리한 마마와 마마의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더 즐겁고 행복한 책읽기의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 주요 내용 ◆
엄마 아빠의 생일 축하를 받으며 눈을 뜬 예솔이는 정말 갖고 싶었던 ‘시나브로’인형까지 생일 선물로 받았다. 기분 좋게 학교를 갔지만, 갑자기 정은이가 ‘시나브로’ 인형을 어떻게 구했냐며 말을 건넨다. 생일 선물이라고 말하니, 생일 선물로 마라탕을 사 주겠다고 하면서 계속 인형을 만지작거린다. 예솔이는 정은이에게 인형을 선물로 주고, 함께 마라탕을 먹으러 갈 것을 약속하지만, 정작 방과 후에 정은이가 보이지 않는다. 홧김에 혼자 찾아 들어간 마라탕 가게! 그곳은 생일에만 보이는 마라탕 가게이다. 마마는 청경채로 만든 장미를 보여 주며 소원을 묻는다. 예솔이의 예뻐지고 싶은 소원은 이뤄질까?
생일엔 마라탕 2 : 소원을 들어주는 마라탕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