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엄마』의 엘렌 데포르주와 캉탱 그레방이 들려주는 또 하나의 가족 그림책!
서툰 아빠의 속 깊은 감정과
아빠에게 표현 못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린다!
서툰 아빠의 속 깊은 감정과
아빠에게 표현 못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린다!
1999년, 2000년, 2009년 3번에 걸쳐 세계적인 볼로냐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히고, 40개 넘는 언어로 자신의 작품을 수출한 일러스트레이터 캉탱 그레방의 새로운 그림책이 찾아왔다. 이번 『아빠_모두 다르지만, 변함없는 31명의 이야기』는 작가이면서 저널리스트인 엘렌 델포르주와 다시 힘을 합친 그림책이다. 많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던 『엄마_다르지만 똑같은, 31명의 여자 이야기』를 함께 작업했던 둘은 이번에 『아빠』에서 또 다른 매력과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그림책 『아빠』는 『엄마』와 마찬가지로 커다란 판형에 31명의 남자들이 아빠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시원스레 담고 있다. 사는 곳과 처한 상황, 직업과 외모, 인종 등 모든 것이 다른 31명의 남자들은 모두 누군가의 아빠다. 개성이 색다른 31명의 남자는 아이 앞에서는 금세 ‘사랑 바보’가 되어 버리는 모습을 보이며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아이와 자신의 가족 앞에서 감정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솔직하게 표현하는 아이를 향한 감정이 잘 그려지고 있다.
이 커다란 그림책을 무릎에 올려놓고 1장씩 음미하며 들여다보면 모두가 자신의 아빠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 자신의 남편 또는 남자친구를 떠올리며 큰 감동에 빠지게 될 것이다. 여운이 남는 글과 소장하고 싶은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이 선물 같은 작품은 『엄마』와 함께 명품 가족 그림책으로 남을 것이다.
그림책 『아빠』는 『엄마』와 마찬가지로 커다란 판형에 31명의 남자들이 아빠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시원스레 담고 있다. 사는 곳과 처한 상황, 직업과 외모, 인종 등 모든 것이 다른 31명의 남자들은 모두 누군가의 아빠다. 개성이 색다른 31명의 남자는 아이 앞에서는 금세 ‘사랑 바보’가 되어 버리는 모습을 보이며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아이와 자신의 가족 앞에서 감정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솔직하게 표현하는 아이를 향한 감정이 잘 그려지고 있다.
이 커다란 그림책을 무릎에 올려놓고 1장씩 음미하며 들여다보면 모두가 자신의 아빠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 자신의 남편 또는 남자친구를 떠올리며 큰 감동에 빠지게 될 것이다. 여운이 남는 글과 소장하고 싶은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이 선물 같은 작품은 『엄마』와 함께 명품 가족 그림책으로 남을 것이다.
★누리 과정 연계★
누리 과정 생활 주제>나와 가족
누리 과정 생활 주제>나와 가족

아빠 (모두 다르지만, 변함없는 31명의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