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애착 이불과 함께한 신기하고 행복한 하루!
엄마와 아이 모두가
공감하며 위로받고 행복해지는 그림책!
엄마와 아이 모두가
공감하며 위로받고 행복해지는 그림책!
나는 이불이 좋아.
잠 잘 때, 밥 먹을 때, 놀이터 갈 때도.
언제나 함께해.
애착 이불과 한순간도 떨어지지 못하는 봄이. 봄이는 엄마랑 밖에 나가 놀고 싶어요. 하지만 엄마는 갓 태어난 동생을 돌보느라 바쁘네요. 엄마가 오늘도 ‘이따가.’라고 말해요. 그런데 밖에 비가 내려요. 이제 놀이터에 나가 놀지도 못하게 되었어요.
봄이의 눈에선 눈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엄마 미워. 맨날 나한테 기다려, 잠시만, 이따가, 나중에…!’
그때 봄이 품에 있던 애착 이불이 말을 건네요. “봄아, 그만 울고 저기 가 보자.”
이불과 언제나 함께하는 봄이 앞에 펼쳐진 것은 무엇일까요?
동생을 돌보느라 바쁜 엄마와 엄마랑 놀고 싶은 아이 그리고 애착 이불을 어디든 끌고 다니는 아이의 모습이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의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아이 둘의 엄마인 작가 박정수의 생생한 경험을 녹여 낸 그림책입니다.
잠 잘 때, 밥 먹을 때, 놀이터 갈 때도.
언제나 함께해.
애착 이불과 한순간도 떨어지지 못하는 봄이. 봄이는 엄마랑 밖에 나가 놀고 싶어요. 하지만 엄마는 갓 태어난 동생을 돌보느라 바쁘네요. 엄마가 오늘도 ‘이따가.’라고 말해요. 그런데 밖에 비가 내려요. 이제 놀이터에 나가 놀지도 못하게 되었어요.
봄이의 눈에선 눈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엄마 미워. 맨날 나한테 기다려, 잠시만, 이따가, 나중에…!’
그때 봄이 품에 있던 애착 이불이 말을 건네요. “봄아, 그만 울고 저기 가 보자.”
이불과 언제나 함께하는 봄이 앞에 펼쳐진 것은 무엇일까요?
동생을 돌보느라 바쁜 엄마와 엄마랑 놀고 싶은 아이 그리고 애착 이불을 어디든 끌고 다니는 아이의 모습이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의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아이 둘의 엄마인 작가 박정수의 생생한 경험을 녹여 낸 그림책입니다.
★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
누리과정>나와 가족
누리과정>나와 가족
언제나 함께 - 밝은미래 그림책 61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