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면서 칼데콧상 수상자인 댄 샌탯의 자전적 이야기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은 문학의 아카데미상이자 그레미상이라 불리는 ‘전미도서상’ 아동 청소년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미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상을 수상한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표현력 넘치는 캐릭터와 역동적인 구성, 세대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감동을 보여준다.
‘처음’은 누구에게나 두렵다.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의 주인공 댄도 역시 마찬가지다. 놀림과 괴롭힘을 피하기 위해 변화나 새로운 모험을 하지 않는 댄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바로 학교에서 떠나는 3주간의 유럽 견학 여행이다. 낯선 세상이 두려워 여러 가지 핑계를 대보려 하지만, 결국 댄은 등 떠밀리듯 비행기에 오른다. 언어도, 문화도, 모든 것이 생경한 유럽에서 댄은 수없이 당황하고 서투른 실수를 연발한다.
낯설고 새로운 길 위에서 댄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난생처음 마셔보는 환타의 청량함과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첫사랑의 감정을 마주한다. 여행의 끝에서 댄은 비로소 깨닫는다. 모든 것에는 처음이 있다는 사실을. 두렵지만 새로운 모험을 하며 얻은 경험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은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청소년들에게 격려를 전할 뿐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는 잊고 지낸 ‘처음’의 설렘을, 새로운 시작 앞에 첫발을 내딛기를 주저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든든한 용기를 건넨다.
◆ 책의 특징 ◆
■ 전미도서상이 선택한 최고의 성장 이야기
새롭게 시작하렴. 앞으로 닥칠 뜻밖의 일들을 겁내지 말고. -본문 268쪽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은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수상작이다. 영화계에 아카데미상이 있고, 음악계에 그래미상이 있다면, 문학계에는 전미도서상이 있다. 전미도서상은 작품의 대중성이나 화제성보다 문학적 완성도와 시대적 의미와 예술적 성취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선정되는 상으로, 미 문학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상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이 작품은 전미도서상 역사상 그래픽노블로는 두 번째 수상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첫 번째 수상작은 2016년에 미 인권 역사를 다룬 March임.)
댄 샌탯은 이 책에서 자신의 청소년 시절, 처음 겪는 여행과 사랑, 우정과 불안 등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출발해 가장 보편적인 성장의 이야기로 확장한다. 출간 직후 혼북은 "샌탯의 최고작"이라고 극찬했으며, 커커스 리뷰는 “유머와 감동의 완벽한 균형. 공감 어린 자아의 발견 이야기.”라고 평가했다. 개인적인 회고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의 삶으로 확장되는 성장 서사라는 점에서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전미도서상 수상 외에도 골든 카이트상 아너상, 2024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아동 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책, 셀프 어웨이니스 2023년 올해의 최고 책, 커커스 리뷰 2023년 최고의 책 등 수많은 수상과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은 새로운 시작 앞에선 이들에게는 든든한 용기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는 잊고 있던 ‘처음’의 설렘을 건네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가장 사적인 이야기, 모든 이가 공감할 이야기
모든 일에는 다 처음이 있는 법이야, 안그래? - 본문 303쪽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의 작가 댄 샌탯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상 수상자다. 그는 2015년 『비글호의 항해』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상을 수상하며 미국 아동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아직 멀었어요?』, 『떨어질까 봐 무서워』등 개성 있는 작품들을 잇따라 발표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림책부터 그래픽 노블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그가 3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마음속에 간직해 왔던 자신의 중학교 시절 이야기를 처음으로 세상에 꺼내 놓았다.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은 괴롭힘과 놀림 속에서 ‘투명 인간’처럼 지냈던 열세 살 소년 댄이 학교에서 떠나는 유럽 견학 여행에 참여하며 겪게 되는 변화의 기록이다. 부모님도, 익숙한 도피처도 없는 낯선 땅. 언어도 문화도 통하지 않는 유럽의 거리에서 댄은 수없이 당황하고 길을 잃으며 ‘처음’이라는 거대한 장벽과 수차례 마주한다. 작가의 가장 사적인 옛이야기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이야기가 되었다. 모두에게는 처음이 있고, 낯선 첫 경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어쩌면 많은 도전을 어렵게 할 지 모른다. 소소한 첫 경험들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작가는 첫 경험을 향해 내딛는 작은 발걸음이 인생을 바꿀 수 있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 좁은 세상을 깨고 나온 소년의 서툴지만 눈부신 ‘처음’
네 심정 이해해. 하지만 늘 상처받는 것만 걱정하며 살 수는 없어.
그런 식으로는 결국 아무것도 못 해. 안 그래? -본문 249쪽
이 책이 기존 성장 이야기와 다른 점은, 작가 댄 샌탯의 부끄러울 정도로 솔직한 고백에 있다. 댄 샌탯은 성장의 과정을 결코 아름답게만 포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상처받을까 두려워 뒷걸음질 치려던 자신의 약한 모습을 정직하게 드러낸다. 사춘기 시절 누구나 겪었을 법한 서툰 실수, 잘 보이고 싶었지만 어긋났던 대화, 그리고 얼굴이 뜨거워지는 첫사랑의 어색한 순간들까지. 사춘기 시절의 불완전한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처음’이라는 장벽 뒤에는 처음 맛본 환타의 짜릿함, 처음 느끼는 설렘, 낯선 이방인이었던 자신에게 먼저 손 내밀어준 친구들이 있다. 낯선 나라에서 길을 잃고 혼자 밤거리를 헤매기도 하지만 걱정해 주는 친구들, 격려해 주는 선생님 덕분에 실패하고 당황하면서도 조금씩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간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 모든 삶의 경험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거지, 네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거기에 달려 있어."라는 작중 인물의 말처럼, 이 책은 경험 그 자체보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댄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연스레 자신의 ‘처음’을 떠올리게 된다. 처음이라 두려웠지만 내디뎠던 그 한 걸음이 지금의 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 주요 내용 ◆
놀림과 괴롭힘을 받으며 작은 동네를 벗어나 보지 못하고 살았던 중학생 댄.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투명 인간’으로 사는 것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었던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부모님과 떨어져 3주간 유럽으로 떠나는 견학 여행이라는 생애 첫 모험. 익숙한 동네를 벗어나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새롭고 넓은 세상으로 던져진 댄. 그는 과연 낯선 언어와 문화, 사람들 속에서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처음 마주하는 눈부신 풍경들, 처음 마셔보는 환타, 말이 통하지 않는 공간에서 싹트는 낯선 설렘. 수없이 당황하고 실패하며 얼굴을 붉히는 순간들의 연속이지만, 처음으로 부딪히고 느끼는 ‘첫 경험’들로 인해 댄은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진짜 자신의 모습과 마주한다. 과연 댄은 ‘처음’이라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처음’은 누구에게나 두렵다.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의 주인공 댄도 역시 마찬가지다. 놀림과 괴롭힘을 피하기 위해 변화나 새로운 모험을 하지 않는 댄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바로 학교에서 떠나는 3주간의 유럽 견학 여행이다. 낯선 세상이 두려워 여러 가지 핑계를 대보려 하지만, 결국 댄은 등 떠밀리듯 비행기에 오른다. 언어도, 문화도, 모든 것이 생경한 유럽에서 댄은 수없이 당황하고 서투른 실수를 연발한다.
낯설고 새로운 길 위에서 댄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난생처음 마셔보는 환타의 청량함과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첫사랑의 감정을 마주한다. 여행의 끝에서 댄은 비로소 깨닫는다. 모든 것에는 처음이 있다는 사실을. 두렵지만 새로운 모험을 하며 얻은 경험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은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청소년들에게 격려를 전할 뿐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는 잊고 지낸 ‘처음’의 설렘을, 새로운 시작 앞에 첫발을 내딛기를 주저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든든한 용기를 건넨다.
◆ 책의 특징 ◆
■ 전미도서상이 선택한 최고의 성장 이야기
새롭게 시작하렴. 앞으로 닥칠 뜻밖의 일들을 겁내지 말고. -본문 268쪽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은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있는 문학상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수상작이다. 영화계에 아카데미상이 있고, 음악계에 그래미상이 있다면, 문학계에는 전미도서상이 있다. 전미도서상은 작품의 대중성이나 화제성보다 문학적 완성도와 시대적 의미와 예술적 성취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선정되는 상으로, 미 문학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상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이 작품은 전미도서상 역사상 그래픽노블로는 두 번째 수상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첫 번째 수상작은 2016년에 미 인권 역사를 다룬 March임.)
댄 샌탯은 이 책에서 자신의 청소년 시절, 처음 겪는 여행과 사랑, 우정과 불안 등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출발해 가장 보편적인 성장의 이야기로 확장한다. 출간 직후 혼북은 "샌탯의 최고작"이라고 극찬했으며, 커커스 리뷰는 “유머와 감동의 완벽한 균형. 공감 어린 자아의 발견 이야기.”라고 평가했다. 개인적인 회고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의 삶으로 확장되는 성장 서사라는 점에서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전미도서상 수상 외에도 골든 카이트상 아너상, 2024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아동 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책, 셀프 어웨이니스 2023년 올해의 최고 책, 커커스 리뷰 2023년 최고의 책 등 수많은 수상과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은 새로운 시작 앞에선 이들에게는 든든한 용기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는 잊고 있던 ‘처음’의 설렘을 건네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가장 사적인 이야기, 모든 이가 공감할 이야기
모든 일에는 다 처음이 있는 법이야, 안그래? - 본문 303쪽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의 작가 댄 샌탯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상 수상자다. 그는 2015년 『비글호의 항해』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상을 수상하며 미국 아동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아직 멀었어요?』, 『떨어질까 봐 무서워』등 개성 있는 작품들을 잇따라 발표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림책부터 그래픽 노블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그가 3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마음속에 간직해 왔던 자신의 중학교 시절 이야기를 처음으로 세상에 꺼내 놓았다.
『내가 처음 만난 세상』은 괴롭힘과 놀림 속에서 ‘투명 인간’처럼 지냈던 열세 살 소년 댄이 학교에서 떠나는 유럽 견학 여행에 참여하며 겪게 되는 변화의 기록이다. 부모님도, 익숙한 도피처도 없는 낯선 땅. 언어도 문화도 통하지 않는 유럽의 거리에서 댄은 수없이 당황하고 길을 잃으며 ‘처음’이라는 거대한 장벽과 수차례 마주한다. 작가의 가장 사적인 옛이야기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이야기가 되었다. 모두에게는 처음이 있고, 낯선 첫 경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어쩌면 많은 도전을 어렵게 할 지 모른다. 소소한 첫 경험들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작가는 첫 경험을 향해 내딛는 작은 발걸음이 인생을 바꿀 수 있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 좁은 세상을 깨고 나온 소년의 서툴지만 눈부신 ‘처음’
네 심정 이해해. 하지만 늘 상처받는 것만 걱정하며 살 수는 없어.
그런 식으로는 결국 아무것도 못 해. 안 그래? -본문 249쪽
이 책이 기존 성장 이야기와 다른 점은, 작가 댄 샌탯의 부끄러울 정도로 솔직한 고백에 있다. 댄 샌탯은 성장의 과정을 결코 아름답게만 포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상처받을까 두려워 뒷걸음질 치려던 자신의 약한 모습을 정직하게 드러낸다. 사춘기 시절 누구나 겪었을 법한 서툰 실수, 잘 보이고 싶었지만 어긋났던 대화, 그리고 얼굴이 뜨거워지는 첫사랑의 어색한 순간들까지. 사춘기 시절의 불완전한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처음’이라는 장벽 뒤에는 처음 맛본 환타의 짜릿함, 처음 느끼는 설렘, 낯선 이방인이었던 자신에게 먼저 손 내밀어준 친구들이 있다. 낯선 나라에서 길을 잃고 혼자 밤거리를 헤매기도 하지만 걱정해 주는 친구들, 격려해 주는 선생님 덕분에 실패하고 당황하면서도 조금씩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간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 모든 삶의 경험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거지, 네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거기에 달려 있어."라는 작중 인물의 말처럼, 이 책은 경험 그 자체보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댄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연스레 자신의 ‘처음’을 떠올리게 된다. 처음이라 두려웠지만 내디뎠던 그 한 걸음이 지금의 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 주요 내용 ◆
놀림과 괴롭힘을 받으며 작은 동네를 벗어나 보지 못하고 살았던 중학생 댄.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투명 인간’으로 사는 것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었던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부모님과 떨어져 3주간 유럽으로 떠나는 견학 여행이라는 생애 첫 모험. 익숙한 동네를 벗어나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새롭고 넓은 세상으로 던져진 댄. 그는 과연 낯선 언어와 문화, 사람들 속에서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처음 마주하는 눈부신 풍경들, 처음 마셔보는 환타, 말이 통하지 않는 공간에서 싹트는 낯선 설렘. 수없이 당황하고 실패하며 얼굴을 붉히는 순간들의 연속이지만, 처음으로 부딪히고 느끼는 ‘첫 경험’들로 인해 댄은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진짜 자신의 모습과 마주한다. 과연 댄은 ‘처음’이라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초등 교과 연계★

내가 처음 만난 세상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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