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내게 말했어 - 밝은미래 그림책 64 (양장)

길이 내게 말했어 - 밝은미래 그림책 64 (양장)

$15.00
Description
밀레니얼 세대의 오프라 윈프리’
클레오 웨이드가 전하는 희망과 위로

“당신은 지금 어떤 길 위에 서 있나요?”

수많은 선택의 길 앞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이야기
‘밀레니얼 세대의 오프라 윈프리’로 불리는 클레오 웨이드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시인이자 예술가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의 대변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백악관·유엔·하버드 강연, 370만 뷰의 TED 강연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 온 그녀의 철학이 그림책 『길이 내게 말했어』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 그림책은 아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또 다른 길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아이는 그 길에게 묻는다. 이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넘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길을 잃으면 어떡할지. 길은 이렇게 말한다. 두려워도 괜찮고, 헤매도 괜찮다고.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가는 것이라고.
책에서 ‘길’은 삶의 여정을 상징한다. 선택의 갈림길 앞에서의 망설임, 끝이 보이지 않는 불안, 혼자 걸어야 하는 외로움까지, 우리가 살며 마주하는 수많은 순간들이 이 길 위에 펼쳐진다.
클레오 웨이드는 어린 시절 자신이 듣고 싶었던 위로의 말들에서 영감을 받아 이 책을 썼다고 밝혔고, 갓 태어난 자신의 딸에게 바치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부터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한 청소년, 지금의 선택이 맞는지 고민하는 어른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초등 교과 연계
초등 1학년 2학기 4단원 감동을 나누어요
초등 2학년 2학기 4단원 마음을 전해요
저자

클레오웨이드

글:클레오웨이드
『마음이건네는말』과『어디서부터시작할까』,『사랑하길,그리고사랑받길』,『사랑을기억하세요』등을쓴작가이다.「뉴욕타임스」로부터‘모두의단짝친구’로,「타임지」에서‘그세대를대표하는시인’으로,「뉴욕매거진」에서‘밀레니얼세대의오프라윈프리’로불려왔다.또한패스트컴퍼니가선정한‘비즈니스분야에서가장창의적인100인’에이름을올리기도했다.현재클레오는로어이스트사이드걸스클럽,내셔널블랙시어터,여성교도소협회의이사회멤버로활동하고있다.
캘리포니아에서남편인사이몬킨버그,두딸멤피스와베이유와함께지낸다.집에있지않을때는미국전역을돌며북투어를진행하는데,클레어의북토크는늘전석매진이다.그시간은독자들이함께웃고울며,서로를안아주고지지하는안전한안식처가되어주고있다.

그림:루시드모예코트
파리에서태어나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성장했다.현재그곳에서건축가,무대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화가로활동하고있다.

역자:김지은
오랫동안활발한비평활동을이어온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서울예술대학교문예학부문예창작전공교수이자아동청소년문학비평지『창비어린이』의편집위원이다.EBS프로그램‘라디오멘토부모’에서여러해동안어린이책을매개로상담해왔다.평론집『거짓말하는어른』『어린이,세번째사람』을썼으며,『그림책,한국의작가들』『이토록어여쁜그림책』『이토록다정한그림책』등을같이썼다.그래픽노블『왕자와드레스메이커』『너와나의빨강』,그림책『쿵쿵이와나』『인어를믿나요?』『괜찮을거야』『나는강물처럼말해요』『사랑사랑사랑』『도시에물이차올라요』『당신의마음에이름을붙인다면』『할머니의뜰에서』『무엇이든,언젠가는』,동화『여덟공주와마법거울』을비롯한여러작품을우리말로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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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의특징·

‘밀레니얼세대의오프라윈프리’
클레오웨이드가전하는희망과위로
삶의갈림길에서다시꺼내읽게되는단한권의그림책

25년간전세계145개국,수십억명사람들의아픔을어루만진〈오프라윈프리쇼〉.불우한어린시절을딛고일어나자신의경험을바탕으로수많은사람들의삶에공감과위로를건넨오프라윈프리는단순한방송인을넘어한시대의정신적리더로불렸다.
그리고지금,‘밀레니얼세대의오프라윈프리’라불리며뉴욕타임스,투데이쇼,굿모닝아메리카,ABC뉴스등세계주요매체가주목하는인물이있다.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시인이자예술가,사회적메시지를전하는작가클레오웨이드다.과거오프라윈프리가TV쇼에서대중들에게희망과위로를전했다면클레오는소셜미디어를통해사람들에게용기와연대의메시지를전한다.동시에공동체와사회적문제에목소리를내며단순한인플루언서를넘어‘세대의대변인’으로주목받고있다.두차례의민주당대통령선거캠페인에서는공식굿즈를위한예술작품과메시지작업에도참여했다.

클레오웨이드는백악관과유엔,하버드대학교등주요기관에서강연을진행했으며370만뷰를기록한그녀의TED강연은미국전역의교실에서교육자료로쓰이고있다.그녀의북토크역시독자들과함께웃고울며,서로를안아주고지지해주는안전한안식처로자리잡으며,열릴때마다전석매진을기록한다.

이러한클레오웨이드의메시지는그림책『길이내게말했어』에서도분명하게드러난다.삶의방향을고민하는순간,선택과두려움사이에서의망설임,그리고그럼에도다시걸음을내딛게하는힘에대해이야기하며,독자들이자신의삶을바라보는또하나의시선을제시한다.클레오는어렸을때누군가자신에게해주었으면했던말들,세상이두려울때듣고싶었던위로의문장들에서이책의영감을받았다고말한다.처음에는어린시절자신을위한책이라고생각했으나결국갓태어난딸에게바치는책이되었다고덧붙인다.그래서일까.이책에는이제막세상을만나는어린아이부터자신의길을찾지못하고헤매는청소년,지금걷고있는길이맞는지고민하는어른들까지.모든세대를아우르는메시지가담겨있다.

길을걸으며발견하는용기와위로

『길이내게말했어』에서아이는집으로돌아가는길에마법처럼모습을드러낸또다른길을발견한다.아이는호기심에이끌려그길을따라걷기시작하고,이내길에게묻는다.이길이어디로이어지는지,넘어지면어떻게되는지,길을잃으면어떡할지.아이의질문에길은답한다.두려워해도괜찮고,때로는길을헤매도괜찮다고.중요한것은멈추지않고계속걸어가는것이라고말이다.

이책에서‘길’은삶의여정을비유하는상징이다.새로운선택의갈림길앞에서의망설임,끝이보이지않는여정속에서의불안,때로는혼자걸어가야하는외로운시간까지.우리가살아가며마주하는수많은순간들이이길위에서펼쳐진다.클레오는이책을통해무엇보다중요한것은넘어지더라도,두렵더라도‘그럼에도불구하고’다시일어나한걸음내딛는용기라는사실을전한다.

이책은아이와길이주고받는문답으로전개된다.삶의방향성을고민하는순간,선택앞에서망설이는마음그리고실패에대한두려움까지아이의질문속에담겨있다.길은그질문들에분명한정답을내놓지않는다.대신스스로걸어보며자신의답을찾아가라고말한다.그과정에서독자들은어느새자신이지나온길과앞으로걸어갈길을떠올리게된다.

루시드모옌쿠르의그림은아이가걸어가는여정을따라도시와숲,구불구불이어지는길과넓은풍경을섬세하게담아낸다.이풍경들은우리가살아가는삶의풍경을떠올리게한다.갑자기찾아오는구부러진길,오를수록숨이차는힘겨운산길,지쳐주저앉고싶은해변가도.모두우리가걸어왔거나앞으로걸어가게될인생길과닮아있다.독자들역시이책을읽으며아이와함께그길위에서있는듯한감각을경험하게된다.

실패와불안도삶을이루는길이다

우리는살면서수없이많은갈림길앞에선다.어떤길이옳은지알수없어망설이기도하고,넘어질까두려워한걸음도내딛지못할때도있다.“이길의끝에는무엇이있을까?”,“만약가다가넘어져서일어나지못하면어떡하지?”등아이가길에게던진질문은결국우리가스스로에게던져온질문이기도하다.

『길이내게말했어』는그질문에명확한해답을제시하지않는다.다만잘못된길처럼보이는선택도결국우리의삶을이루는과정의일부이며,가장용기있는일은모든불안을끌어안은채‘그럼에도불구하고’다시걸음을내딛는것이라는사실을이야기한다.

이책은삶이라는여정속에서누구나한번쯤마주하는질문과두려움에격려와위로건네는그림책이다.어린이에게는세상을향해첫걸음내딛는용기를,어른에게는다시걸어갈힘을전한다.지금어떤길위에서있든괜찮다.중요한것은멈추지않고계속걸어가는일이니까.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